교원그룹 네트워크마케팅 전문기업 교원더오름(대표 장동하)이 코로나19 영향 속 해외진출 난항을 딛고, 베트남 현지 직접판매 라이선스를 획득하며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교원더오름은 이달 중순 온라인 연말행사를 통해 베트남 현지 사업권 취득을 공표했다. 국내 사업 론칭과 함께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계획하며, 베트남 법인 설립 후 약 1년여간 베트남 정부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사업권 획득의 쾌거를 이뤄냈다. 베트남은 직접판매 시장 역시 지난해 6억2300만 달러(출처 : WFDSA, ’20. 7)를 넘어서는 등 최근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