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맛선생 국물내기 티백’과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신제품을 출시한다. 티백은 아귀청양고추∙야채국물내기 2종, 한알은 멸치 디포리∙야채∙사골 등 3종이다.청정원 ‘맛선생 국물내기 티백’은 조각내 로스팅한 원물을 사용해 단시간에 깔끔한 육수를 손쉽게 우려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티백을 사용해 친환경적이다.‘아귀청양고추 티백’은 엄격하게 선별한 아귀 원물을 정성스럽게 손질한 뒤 볶아내 비린내를 제거했다. 여기에 국산 청양고추를 더해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콩나물국이나 북엇국, 칼국수 등
[소비자고발신문 = 윤초롬 기자] 명절 내내 먹은 음식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면 시중에 파는 소스 등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해보자.▶ 만두, 두부전 → 만두전골만두가 많이 남았다면 시원한 만두전골을 만들어 술안주로 이용해보자.전골냄비에 양념장으로 재워 놓은 소고기, 배추잎, 두부전, 팽이 대파 등의 재료를 넣고 멸치육수를 붓는다. 한소끔 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