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진에어 객실승무원들이 웃음꽃을 선사합니다!”진에어(대표 최정호)는 21일 연말을 맞이해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자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이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진에어의 기내 특화 이벤트팀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국제성모병원 어린이 및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마술 공연과 풍선 아트, 음악회 등을 선보이며 환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더불어 병원 업무 보조 등에도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에 앞서 진에어는 지난
국내 대형병원의 상해진단서 비용이 싼 곳은 8만원, 비싼 곳은 20만원으로 그 격차가 최대 2.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상해진단서는 누군가에 의해 상해를 당했을 때, 법적 증거자료로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치료기간이 길수록 비용도 높다.9일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는 최근(2015년 9월11일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