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가 서울시와 손잡고 전통시장 숨은 맛집들을 대상으로 상생 지원 프로젝트에 나선다.현대그린푸드는 서울시와 함께 전통시장 성장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맛집-전통시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 시내 각 전통시장에서 영업중인 음식점은 물론,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메뉴가 참여 대상이다. 내달 19일까지 서울시 25개 각 구청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모두의 맛집’은 지역 맛집을 선정해, 이들의 대표 메뉴를 가정 간편식(HMR) 제품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현대그린푸드의 지역 상생 브랜드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1년
현대그린푸드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전류 ▲삼색나물 ▲잡채 등 간편 차례상차림 제품을 판매한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 전용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오는 17일까지 ‘그리팅 명절 상차림 기획전’을 진행한다.현대그린푸드는 명절마다 차례상을 차리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명절 상차림 제품들을 선보였다. 음식의 맛과 모양은 유지하면서 치아가 약한 고객도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연화식(軟化食)을 비롯해, 건강반찬, 영양밥 등 가정간편식(HM
현대그린푸드가 설을 맞아 다음달 9일까지 그리팅몰에서 ‘설 상차림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갈비찜·모듬전·나물 등 명절 상차림용 케어푸드 반찬 13종 및 설 한정 특별 패키지 2종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올 설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간소한 명절을 지내는 ‘스테이 홈 트렌드’가 지속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리팅 인기 제품을 한데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리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프리미
현대그린푸드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글로벌 장수(長壽)마을’의 식습관을 테마로 한 건강식단을 선보인다.전세계적으로 무병장수 지역으로 검증된 ‘블루존(Blue Zone)’ 사람들의 식습관을 담은 장수 건강식단을 간편식으로 내놓는 것이다. ‘블루존’은 전세계적으로 100세 이상의 장수 인구 비중이 높은 무병장수 지역을 말한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의 ‘세계 장수마을의 식사법, 건강식단(이하 건강식단)’을 론칭한다. ‘그리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31일까지 '그리팅 홈스토랑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현대그린푸드는 행사 기간 동안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의 인기 제품 80여종을 15% 할인 판매한다.대표 제품으로는 저온 숙성한 김치와, 국내산 동물복지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듬뿍 넣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돼지고기 듬뿍 김치찌개’, 대추와 마늘로 양념한 국내산 무항생제 닭고기를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 풍부한 육즙을 살려낸 ‘닭다리살 구이’, 싱싱한 가지를 오픈에 구워 식감을 살리고, 직접 만든 진피 고추기름에 버무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은 제주도 제철 고사리를 사용한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메뉴는 '제주고사리 고추잡채·꽃빵(300g, 8500원)', '제주고사리 오리들깨볶음(300g, 1만1500원)', '제주고사리 돼지고기찜(300g, 1만1500원)', '제주고사리 햄프씨드볶음(150g, 7000원)' 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제주 고사리 중에서도 4월 중순에서 5월 중순까지 그 해에 가장 처음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의 전문 영양사가 직접 반찬을 판매한다.현대그린푸드는 이달 말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식품관에 반찬 큐레이션(Curation) 매장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를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하기로 한 것.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는 백화점 식품관에서 반찬을 판매하는 기존 반찬 매장과 달리 ‘건강에 대한 전문성’을 앞세운 프리미엄 매장으로, 고객들에게 일대일 영양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영양사 자격을 갖춘 직원(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