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설을 앞두고 명절 및 효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명절선물 효도가전 세일’ 기획전을 오는 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 페이지는 쿠팡 모바일 앱에서 ▲효도가전 ▲명절특가 ▲안마의자 등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쿠팡은 이번 기획전에서 설 명절에 고객들이 많이 찾는 안마의자·마사지기 등 효도 선물을 비롯한 가전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제스파 ▲삼성전자 ▲누하스 ▲필립스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44% 즉시할인 등의 혜택도 함께한다.기획전 주요 카테고리는 안마의자, 마사지기, 스마트워치,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대표 준중형 SUV ‘더 뉴 투싼’을 6일 출시했다.더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 이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채로운 편의사양을 갖춰 국내 준중형 SUV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상품성을 확보했다.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더욱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신차 수준의 변화로 고급감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N 라인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또한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정숙성을 강화해 주행 감성
동원F&B의 프리미엄 직화구이 브랜드 ‘그릴리(Grilly)’가 불맛을 입힌 차별화된 맛과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냉장햄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국내 냉장햄 시장은 변화하는 사회적 트렌드에 따라 지속적으로 모습을 달리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1960~70년대 당시 값싼 어육, 돈지방, 전분 등으로 만든 ‘분홍 소세지’를 시작으로 사각햄, 비엔나 반찬용 햄을 거쳐 합성 첨가물 등을 넣지 않은 무첨가 냉장햄 등으로 맛과 형태가 지속적으로 변화했다.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차세대 냉장햄은 바로 ‘직화구이’다.동원F&B는 2016년 업계 최
바디프랜드가 ‘나만의 우주여행’을 콘셉트로 한 실속형 안마의자 ‘코스모(COSMO)’를 출시했다.‘코스모(COSMO)’는 바쁜 일상 속에서 우주를 여행하듯 빠르고 깊이 있는 휴식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제품명인 ‘코스모(COSMO)’는 ‘세계’, ‘우주’를 뜻하는 불어로, 우주선의 속도감을 살려 사선으로 이어진 형상과 그릴 패턴으로 디자인 됐다. 슬림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한편, 실내 어디에나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컬러감은 부드러운 화이트·로즈골드로 매치했다. 특히, 착석 시 좌우 시야를 막는 타 안마의자와는 다르게 헤드부가 개
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더 뉴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8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더 뉴 카니발은 2020년 8월 4세대 카니발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더 뉴 카니발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한 신규 디자인뿐만 아니라 ▲디자인 특화 트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운영하고 ▲승차감 및 정숙성 개선 ▲다채로운 첨단 및 편의사양 추가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더 뉴 카니발에 정제된 세련미와 S
대상 청정원이 고아웃코리아와 협업해 출시한 한정판 기획상품 ‘청정원X고아웃 고기천재 캠핑벨트’가 캠핑족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연일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지난 6일 G마켓에서 단독 판매한 ‘청정원X고아웃 고기천재 캠핑벨트’는 캠핑에 진심인 청정원이 캠핑 전문가 고아웃과 함께 선보인 캠핑 전용 벨트다. 캠핑장 필수 메뉴인 고기 바베큐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순창 양념쌈장 ▲순창 청양초쌈장 ▲명이나물 생와사비 ▲허브맛솔트 3종 등 총 6종의 고기전용 제품과 변수가 많은 캠핑장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투패널 파우치 ▲툴벨
KG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가 SUV 명가의 전통을 잇는다.렉스턴은 2001년 "대한민국 1%"라는 슬로건으로 처음 출시되면서 국내 SUV 시장의 고급화를 이끈 공신이자 쌍용자동차 시절부터 이어온 KG모빌리티의 플래그십 모델이다.2017년 2세대 렉스턴을 출시했으며, KG모빌리티로 탈바꿈한 2023년 최장수 SUV 브랜드로 그 자리를 지키며 ‘렉스턴 뉴 아레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대형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픽업시장에서 KG모빌리티의 입지는 선구자적이다.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창문형 에어컨 구매 시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소비효율인 것으로 나타났다.(주)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귀뚜라미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소비자 1332명이 참여했다.‘창문형 에어컨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전체 참여자의 43%는 에너지소비효율이라고 응답했다. 전기요금을 비롯한 공공요금이 인상되며 에너
아파트를 분양받은 소비자들이 시공 예정된 시스템 에어컨이 카탈로그와 다르다며 최신 모델로 시공해줄 것을 요구했다. 소비자들은 한 아파트를 분양받고, 시스템 에어컨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당시 소비자들은 에어컨의 정확한 모델명을 안내받지 못했으나, 카탈로그에 안내된 기능이 모두 포함된 최신 모델로 시공된다는 설명을 받았다.그러나 사업자들로부터 통보받은 에어컨 모델은 공기청정기능이 빠진 바이러스 닥터 청정기능만 있고, 최신형 무풍 패널이 아닌 구형 그릴 판넬이었다.소비자들은 사업자에게 예정된 입주 사전점검일 전까지 공기 청정 및 바이러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브랜드의 기술력을 앞세워 중국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18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2023 Shanghai International Automobile Industry Exhibition)에서 ‘더 뉴 아반떼 N’ (더 뉴 엘란트라 N)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고성능 N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중국 현지 전략 SUV
SK렌터카가 제주에서 전기차 단기 렌털 이용객을 대상으로 5월 2일까지 차박 전용 서비스를 운영한다. 제주 녹고뫼 캠핑장에서 진행하는 ‘SK렌터카 제주 전기차 차박’은 1박 기준 이용료 4만 원과 ▲차박용 쉘터 ▲온열 매트 ▲침낭 ▲전기 그릴 ▲각종 식기류 등 1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차량 대여료에 약 1만 원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또한, 캠핑에 ‘특화된 차량’과 ‘사전 준비’를 통해 고객 편의성도 높인다. 날씨와 캠핑장 상황, 낮과 밤 등 캠핑 시간에 따라 히터나 에어컨 등 공조장치 사용이 필요하고, 식사와 숙박에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그랜저(이하 그랜저)’를 출시했다.그랜저는 1986년 최고급 세단으로 출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고급 세단의 명성을 이어오면서,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을 통해 국내 자동차 시장을 선도해왔다.장재훈 사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출시 행사에서 “수 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신형 그랜저는 지난 36년간 그랜저가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 위에, 시장의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첨단 신기술과 디테일이 더해진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지금까지의 그랜저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드릴 것”이라고 자신 있게
대상 ‘종가’가 가수 ‘빽가’와 손잡고 첫 신제품을 선보인다.종가집은 지난 10월 브랜드 이름과 BI를 ‘종가(JONGGA)’로 변경하고, 한국을 넘어 전 세계와 모든 세대로부터 사랑 받는 김치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종가’는 대상의 통합 김치 브랜드로서 김치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새롭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선도 브랜드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새로운 ‘종가’의 첫 신제품은 가수 ‘빽가’가 직접 디자인한 패키지가 돋보이는 ‘아웃도어 김치’ 2종 ▲종가 구워먹는 김치 ▲종가 쌈 싸먹는 김치로 구성됐다. ‘종가’는 하나의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디 올 뉴 그랜저’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디 올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6세대 그랜저 시판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7세대 신형 모델이다.그랜저는 1986년 최고급세단으로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고급차의 기준을 정의하면서 대한민국의 성장과 그 궤를 같이 해 왔고, 시대에 걸맞은 혁신을 거듭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현대차는 디 올 뉴 그랜저가 기존 그랜저의 상징적 요소를 담아 내는 동시에 한 차원 진화한 모습으로 재탄생된 만큼, 시장을 압
하나투어가 본격적인 해외여행 재개 분위기에 맞춰 가족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사이판 상품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사이판은 ▲휴양 ▲쇼핑 ▲골프 ▲해양스포츠 등의 목적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지만 무엇보다 가깝고 안전해 아동 동반 가족여행지로 각광받는 곳이기도 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방역 규제 등의 영향으로 하나투어의 사이판 아동 수요 비중은 지난 1분기 1.0%, 2분기 4.8%에 머물렀으나 3분기에는 12.9%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비중이 20% 후반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아직 회복 중에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사이판을 찾는
이랜드이츠의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에서 신메뉴 ‘시푸드 컬렉션’을 출시했다.22일부터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선보이는 시푸드컬렉션은 새우, 게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해산물을 애슐리 특유의 이색 레시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가을 시즌에만 한정해 제공하며, 총 24종의 신메뉴를 선보인다.이번 시푸드컬렉션은 ▲트로피칼 그릴드 슈림프 ▲하와이안 베이크드 크랩 ▲지중해식 피쉬 스테이크 ▲통 오징어 튀김 ▲감바스 알아히요 ▲명란 바게트 ▲해물 짬뽕 라면 ▲랍스터볼 꼬치 ▲사천식 바지락 볶음 ▲멕시칸 칠리 슈림프 피자 ▲캘
비엠더블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BMW X6의 일부 모델 743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비엠더블유코리아는 차량 전면부 그릴 등화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40조(차폭등)에 따른 고장 시 작동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 때문에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안전기준 규정을 충족하도록 헤드라이트의 차폭등과 차량 전면부 그릴 등화가 점등된 상황에서 고장 발생 시 차폭등 (헤드라이트 및 전면부 그릴) 일체가 소등될 수 있도록 개선된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쌍용자동차가 ‘Adventurous(모험을 위한 ∙ 모험을 즐기는)’란 브랜드 슬로건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차 토레스의 외관 이미지와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13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 한다.쌍용차는 전국 전시장에서 신차 ‘토레스(TORRES)’의 사전 계약을 돌입하며 외관 이미지와 주요 사양 등을 최초 공개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5 2690만~2740만 원 ▲T7 2990만~3040만 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결정될 예정으로, 정확한 판매가격은 7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토레스는 기존 SUV들과 차별화된 쌍용차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가 출시된다더 뉴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가솔린 3.8모델 ▲익스클루시브 3867만 원 ▲프레스티지 4431만 원 ▲캘리그래피 5069만 원, 디젤2.2 모델 ▲익스클루시브 4014만 원 ▲프레스티지 4578만 원 ▲캘리그래피 5216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대형 SUV로서 기존 모델의 혁신적인 공간성은 계승하면서도 ▲와이드하고 강인하게 표현된 프리미엄 내·외장 디자인 ▲신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
쌍용자동차가 신차의 이름을 확정하고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쌍용차는 프로젝트명 ‘J1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토레스(TORRES)로 확정했으며, 출시에 앞서 차명과 외관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토레스는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남부의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절경이라 불리고 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따왔으며, 유네스코의 생물다양성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10대 낙원으로 꼽히며 경관이 수려하고 이국적인 비경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