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패션 성수기인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방송인 이승연 등 국내 유명 패셔니스타와 스타일리스트를 앞세운 신규 패션 전문 프로그램을 연이어 론칭한다. 단순 상품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패션 토크쇼, 전문가의 최신 스타일 제안 등 프로그램별 형식을 차별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오는 14일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인 이승연 씨를 내세운 ‘굿모닝 이승연 쇼’, 18일 17년차 패션 전문 배테랑 이수정 쇼호스트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진행하는 ‘더 레드(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간 유명 스타들이 출연해 단독·인기 뷰티 상품들을 판매하고, 에르메스 스카프, 샤넬 지갑 등 스타가 좋아하는 브랜드, 직접 고른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뷰티 셀럽 특집전’을 진행한다.배우 홍석천, 유서진, 정가은, 모델 변정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등 총 9명의 스타들이 판매 방송에 직접 출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