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브랜드 캐릭터 '코리'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을 발간해 인기를 끌고 있다.코리 동화책은 공식 SNS 올해 상반기 콘셉트였던 '정신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특히 NH농협생명의 브랜드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워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힐링 동화책으로 발간됐다.동화책 제목은 로 표면적으로는 편식에 대한 내용이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편견에 대한 문제점을 시사하고 있다. 총 36쪽으로 구성돼 있으며, NH농협생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자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감사패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달됐다.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8개월 간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됐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증환자를 격리시켜 생활 및 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세종교육원은 임직원 업무공간과 원격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을 제외한
NH농협생명에서 판매하는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이 지난 1일 「농어업인안전보험법」 개정 시행에 따라 ‘보험금수급전용계좌’를 이용할 수 있게 변경됐다.‘보험금수급전용계좌’는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의 보험금 수급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이 계좌로 입금된 보험금은 압류가 불가능하다.‘보험금수급전용계좌’로 보험금 수령하기 위해서는 압류방지전용계좌인 ‘행복지킴이통장’이 필요하다. 수익자인 본인명의의 ‘행복지킴이통장’ 개설 후 해당계좌를 ‘보험금수급전용계좌’로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전산기기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이 날 협약식에는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와 김용일 (사)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장이 참석해 MOU체결 각서에 서명했다.업무협약을 통해 NH농협생명은 (사)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에 ▲PC본체 ▲모니터 ▲노트북 ▲프린터 및 스캐너 ▲통합단말기 등 총953대에 달하는 전산기기를 기부했다. NH농협생명은 향후 3년 간 매년 500대 이상의 전산기기를 기부할 예정이다.기존에 NH농협생명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했던 전산기기를 정보 취약계층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 자산운용부문 김장섭 부사장 및 임직원 40여 명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농촌일손돕기는 ‘함께하는 마을’ 도농교류의 일환으로 18일 경기도 여주시를 찾은 NH농협생명 임직원은 마을 주변 화훼농가를 방문해 주민과 함께 잡초를 제거하고 비닐하우스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NH농협생명은 올해로 7년째 도전4리 마을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2016년 5월 ‘함께하는 마을’ 협약을 시작으로 ▲김장철 김장김치 나눔 ▲명절 추석선물 꾸러미 나눔 ▲마을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도농교류를 실시 중이다.‘함께하는 마을’은 범농협
NH농협생명 김인태 태표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출시한 '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 1호 가입자가 됐다.이번에 출시한 '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를 실천하기 위한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구의 환경에 도움이 되고자 개발됐다.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대중교통재해사망 시 1억 원, 기타교통재해사망시 5000만 원을 지급한다는 점이다.40세 기준 남성 1만3160원, 여성 3960원이며,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꼭필요한NH신의료보장보험(갱, 무)」를 출시했다.암 진단을 받은 후 5년 생존율이 70%로 높아지는 등 질병에 대한 생존율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추세다. 또한 최근 등장하는 신의료기술의 경우 보장 사각지대에 위치해 있어 개인 치료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진단에 대한 보장과 더불어 치료비 중심의 보장에 대한 니즈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꼭필요한NH신의료보장보험(갱, 무)」은 주계약을 통해 첨단의료기술 치료비를 보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중대한 질병 발생 시 치료와 회복은 쉬우나 비용 부담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4일 출범 10주년을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딸기농장을 방문해 딸기수확과 함께 농장 주변 환경 정리를 도왔다.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구성농협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도 함께했다. 김인태 대표를 비롯해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과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김인태 대표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금일 농촌일손돕기는 농민들이 흘리는 땀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지난 10년의 나눔활동을 바탕으로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MZ세대를 겨냥해, 온라인보험 모바일 메인화면을 리뉴얼했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모바일 메인화면에 날씨와 시즌에 맞게 눈, 비, 꽃잎 등이 내리는 배경화면이 자동 적용되는 기능을 추가했다. 현재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사이트를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겨울 시즌에 맞게 눈이 내리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NH농협생명은 이번 리뉴얼로 고객과 함께 날씨와 시즌에 맞는 설렘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NH농협생명 브랜드와 보험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자 기획했다.지난 9월에 출시한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 2종을 개정 출시했다.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는 치매 초기단계인 경도치매부터 중등도, 중증치매까지 치매 진단에 관한 보장이 특화된 상품이다. 치매관련 전문의가 실시하는 전반적인 인지기능 및 사회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CDR척도로 점수를 매겨, 1점인 경도치매 진단시 200만 원, 2점인 중등도치매 진단시 600만 원, 3점인 중증치매 진단시 1000만 원을 지급한다(치매보장형, 주계약가입
NH농협금융지주(회장직무대행 김인태)가 3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농협은행 신임 은행장에 권준학 現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상무)을 추천했다.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 24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후, 경영공백 상태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시일 내에 집중적인 심사를 거쳤다.특히, 경영능력, 현장과 전략·기획의 균형감각, 디지털 역량, 사업시너지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를 압축하고,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권준학 신임 농협은행장은 경기 평택고, 경희대를 졸업 한 후 1989년 농협에 입사했으며,
NH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 경영기획부문 임직원봉사단 30여명은 19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재 화훼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 날 김인태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과 임직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직접 농가를 찾아 화분 나르기, 화분 꽃 심기, 잡초 제거, 배수로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 농산업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갔다.김인태 부사장은 “농협금융은 다양한 지역에서 수차례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농업인과 함께하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22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중앙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NH-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 가입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NH-Amundi 필승 코리아 주식형 펀드’는 글로벌 무역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률을 높이는 한편, 혜택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하여 향후 관련된 산업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