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빙그레는 프랑스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와 과일시럽을 접목한 끌레도르 크림치즈바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끌레도르 크림치즈바 신제품은 끼리크림치즈 16% 이상을 함유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치즈와 궁합이 잘 맞는 딸기, 블루베리를 접목하여 좀 더 많은 소비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끼리는 프랑스의 신선한 우유와 크림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크림치즈 브랜드로 전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빙그레는 벨치즈코리아(유)와 협업해 여러 제품을 내놓고 있다. 지난 2월 끌레도르
빙그레(대표 박영준)는 프랑스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를 넣은 ‘끌레도르 크림치즈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끌레도르 크림치즈바’는 진한 크림치즈의 풍미와 깔끔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프랑스 벨그룹의 끼리크림치즈를 7.8% 넣었다. 빙그레는 이번 신제품 개발을 위해 약 1년여 간의 시간을 투자했으며 빙그레와 벨그룹에서 실시한 자체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 설
빙그레(대표 박영준)가 세계적 기업 유니레버와 손잡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확대에 나선다. 빙그레는 올 1월부터 자사 유통망을 통해 유니레버의 매그넘과 코네토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빙그레 박영준 대표는 지난해 11월 9일 빙그레 본사에서 유니레버 코리아 루크 토마스(Luke Thomas) 대표이사와 매그넘, 코네토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빙
빙그레(대표 박영준)가 출시 10주년을 맞는 끌레도르 신제품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빙그레 끌레도르는 2005년 ‘합리적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돼 작년까지 약 1,300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려 국내 대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았다.끌레도르 출시 이후 경쟁 제품들이 등장하여 시장을 키웠다. 시장조
빙그레는 두산베어스와 함께 아이스크림 '끌레도르'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빙그레는 두산베어스 홈경기장인 잠실야구장 본부석 양 옆쪽에 끌레도르존을 지정하고, 아이스크림 1만2000개와 4만원 상당의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300 세트를 팬서비스와 경품 이벤트로 제공할 예정이다.또 두산베어스 경기의 대표 이벤트인 '키스타임 이벤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