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용기면 신제품 ‘후루룩쌀국수 미역국’을 새롭게 출시한다. 부드러운 쌀면에 소고기 미역국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부담없는 간편한 한 끼로 좋은 제품이다. 농심은 미역과 소고기 양지, 마늘 등으로 소고기 미역국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건더기는 볶음미역, 지단, 고기 후레이크 등을 풍성하게 넣어 다양한 색감을 살려냈다.특히, 면은 식이섬유 450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튀기지 않은 쌀면으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건면이라 열량이 265kcal로 낮아 한층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농심은 쌀면과 닭
제너시스비비큐(회장 윤홍근)가 다가오는 올 설명절을 맞이해 ‘BBQ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BBQ 설 선물세트’는 홈쇼핑과 직영점에서 고객들에게 이미 맛으로 인정받은 가정 간편식(HMR) 제품만을 엄선해 고루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식사, 요리, 어린이 간식 등 다양한 연령의 기호들을 만족시킬 수 있어 기업의 임직원 또는 지인 선물용으로 최적화된 가성비 높은 선물 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BQ 설 선물세트는 4만 원, 6만 원, 8만 원 세트(각 VAT 별도)로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4만 원 세트에는 닭개장,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다가오는 복날 시즌을 맞이해 자사의 가정간편식(HMR) 상품으로 구성된 ‘비비큐 여름 선물세트’를 출시한다.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겹쳐 소비자들의 여름철 건강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지는 가운데, BBQ는 복날 무더위를 타파할 실속있는 구성의 ‘BBQ 여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BBQ 여름 선물세트는 총 4종으로 실속세트 A와 B, 초복세트, 삼복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실속세트 A에는 삼계탕과 닭개장 및 닭곰탕, B세트에는 삼계탕과 닭가슴살 육포가 포함되어 간단하면서도
우리나라 최초의 간편식은 무엇일까?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오뚜기 3분 카레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1969년 설립된 종합식품기업 오뚜기는 지난 1981년 국내 첫 즉석요리인 3분 카레로 HMR(가정간편식, 이하 간편식) 시장 을 열었다. 39년이 지난 현재 간편식시장은 1인 가구와 혼밥족 등이 증가함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식품유통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해 3조 원을 넘어서며 5년전에 비해 4배 가량 커졌다.기술이 발달하고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간편식도 다각도로 발전하고 있다. 3분 카레에
올반이 다가오는 초복과 남아있는 여름을 이길 수 있는 보양식을 준비했다.신세계푸드(대표 최성재)의 한식 브랜드 올반은 복날과 여름철 한정 메뉴 14종을 출시했다.복날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는 특별메뉴는 3종이다.여름 최고의 보양재료인 바다장어를 올반 특제소스로 구운 ‘힘이 불끈 장어부추볶음’, 맑게 우린 닭육수에 거피 들깨로 맛을 더한 ‘고소한 들깨 닭곰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