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오는 30일까지 대구지역 소재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상생기획전을 연다. 이번 상생기획전은 쿠팡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협력해 대구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와 매출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DIP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다채몰’의 입점 업체 상품을 판매한다.‘다채몰’은 대구지역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와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다채몰’과 쿠팡에 입점한 업체의 상품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기획전을 시작하는 11일
GS건설이 대구시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구시 남구 대명 3동에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동, 총 202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46~101㎡, 1501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46㎡A 176가구 ▲46㎡B 30가구 ▲59㎡A 543가구 ▲59㎡B 71가구 ▲70㎡ 157가구 ▲84㎡A 213가구 ▲84㎡B 254가구 ▲101㎡ 57가구로 구성된다.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현대건설이 오는 8월에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분양한다.‘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 102㎡ 762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75실, 총 6개동 837세대로 조성된다.아파트는 타입별로 ▲84㎡A 493세대 ▲84㎡B 171세대 ▲102㎡ 98세대, 오피스텔은 ▲84㎡OA 50실 ▲84㎡OB 25실로, 전 세대가 희소가치 높은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서구에서 두 번째로 높은 최고 39층의 주거단지로서 서대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분양한다.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 102㎡ 762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75실, 총 6개동 837세대로 조성된다.아파트는 타입별로 ▲84㎡A 493세대 ▲84㎡B 171세대 ▲102㎡ 98세대, 오피스텔은 ▲84㎡OA 50실 ▲84㎡OB 25실로 전 세대가 희소가치 높은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서구에서 두번째로 높은 최고 39층의 주거단지로서 서
GS건설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들어서는 ‘범어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범어자이는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4개 동, 총 4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14㎡ 399세대,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52실로 구성된다.아파트 청약 일정은 7월4일 1순위 해당지역, 5일 1순위 기타지역에 이어 6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4일, 25~28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아파트의 1순위 청
대우건설(대표 백정완)이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를 분양중이다.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총 794세대 규모로 지어진다.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78㎡ 138세대 ▲전용면적 84㎡ 517세대 ▲전용면적 112㎡ 139세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38만 원이다.최근 대구 분양시장은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슈로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된다면, 중도금 대출이 세대당 1건에서 2건으로 가능해진다. 또한 잔금대출시 1주택처분 조건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그중에서도 전동킥보드 관련 교통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는 2018년 9월, ㈜올룰로가 킥고잉을 국내 최초로 개시한 이후 매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전동킥보드협의회(SPMA:Shared Personal Mobility Alliance)에 따르면 2021년 3월 기준 13개 회원사의 전동킥보드 운영 대수는 9만1028대로 2019년 12월 1만7130대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
GS건설이 대구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에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아파트를 공급한다.GS건설은 대구시 북구 칠성동2가 500-2번지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아파트 424가구를 3월 분양 예정이다.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지하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으로 아파트 42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81호실 총 505가구 규모다.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77㎡ 84가구 ▲84A㎡ 84가구 ▲84B㎡ 169가구 ▲84C㎡ 84가구 ▲113㎡ 3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84㎡ 81호실 등으로 구성된다.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일원에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가 이달중 분양될 예정이다.대우건설(대표 김형, 정항기)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총 794세대 규모로 지어진다.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78㎡ 138세대 ▲전용면적 84㎡ 517세대 ▲전용면적 112㎡ 139세대로 구성된다.단지는 교통, 생활, 교육 등 인프라가 집약돼 있고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자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동대구역 생활권에 위치한다. 수성구와 맞닿은 지리적인
대우건설(대표 김형)이 다음 달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1가 228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지하 2층 ~ 지상 27층 규모로, 아파트 499가구와 오피스텔 69실 등 총 568가구가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 ▲78㎡A 67가구 ▲78㎡B 21가구 ▲84㎡A 340가구 ▲84㎡B 71가구와 오피스텔 ▲84㎡A 23실 ▲84㎡B 46실이 공급된다.단지는 대구 북구의 중심인 침산생활권역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3가 165-2번지 외 25필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총 392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2개 동, 320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 동, 72실이 함께 구성되며,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단지는 전 세대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 수는 아파트는 ▲84㎡A 91세대 ▲84㎡
현대건설은 3월 대구시 중구 태평로3가 165-2번지 외 25필지에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을 분양한다.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총 392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2개 동, 320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 동, 72실이 함께 구성된다. 전 세대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타입별 세대 수는 아파트는 ▲84㎡A 91세대 ▲84㎡B 44세대 ▲84㎡C 44세대 ▲84㎡D 47세대 ▲84㎡E 47세대 ▲84㎡F 47세대다.
대우건설(대표 김형)과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 컨소시엄이 대구 수성구 파동에 들어서는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관람 신청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월 7일(일)까지 약 3주간 오픈하며, 주기적 방역⋅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비접촉 상담 등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춰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견본주택 방문이 힘든 분들을 위해 분양일정, 조감도, 단위세대 평면도, 실물모형 VR영상
GS건설이 올해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을 시작으로 전국에 2만8000여 가구의 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GS건설은 18일 올해 전국적으로 2만8651가구의 자이(Xi)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평균 2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며 분양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2021년 공급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체 물량 중 절반이 넘는 약 1만7600여 가구(61%)가 서울, 수도권에 공급한다. 이 중 서울은 약 4600여 가구(16%)다. 그 외 대구, 부산, 광주 등 지방에 1만1000여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21일, 역대 최장 기간 장마로 피해를 본 수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를 통해 기부했다.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KF-AD 마스크,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등 6종으로, 총 9만2000여개를 지난 2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전달됐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역대 최장 기간 장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수해 이재민들과 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3월에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통해 대구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코로나19’ 확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대우건설(대표 김형)과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 컨소시엄은 달성지구 주택재개발(달성동 12-11 일원) 사업을 통해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1501가구를 공급한다.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태평로 일대 주택재개발 단지 중 가장 큰 규모로 101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지하 2층에서 지상 13~24층, 총 1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39㎡B 67가구 ▲59㎡ 83가구 ▲74㎡ 327가구 ▲84㎡A 182가구 ▲84㎡B 198가구 ▲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 인근에 달성지구 주택재개발(달성동 12-11 일원) 사업으로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가 들어선다.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7월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전체 1501가구 중 101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3~23층 총 18개 동으로 지어지며, 태평로 일대 주택재개발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일반분양 1,011가구는 전용면적 ▲39㎡B 67가구 ▲59㎡ 83가구 ▲74㎡ 327가구 ▲84㎡A 182가구 ▲84㎡
대구용산자이가 최고 238.2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3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대구용산자이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27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947명이 접수해 평균 114.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84㎡A가 66가구에 1만5722명이 몰려 238.21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이어 전용면적 ▲100㎡ 96.49대 1 ▲84㎡C 66.56대 1 ▲84㎡B 60.85대 1 등 고른 경쟁률로 전 가구 1순위 청약에서 끝났다. 대구용산자이 분양
GS건설은 대구 달서구 용산동 208-34일대 들어서는 대구용산자이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개관한다.대구용산자이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5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0㎡ 총 429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다.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아파트는 5층~44층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17가구 ▲84B㎡ 117가구 ▲84C㎡ 117가구 ▲100㎡7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은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23~26일 4일간 진행된다.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이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김 회장은 보령빌딩 사옥 내 사내식당, 카페, 헬스장, 시설관리팀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입주사 임직원의 건강과 업무집중도를 높여주기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지원업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꽃 화분을 전달했다.김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에 더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꽃을 통해 평소 고마움을 미처 표현하지 못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