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의 국고10년분할매매 펀드가 4개월만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대신자산운용의 ‘대신 국고10년 분할매매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1호’펀드가 목표수익률인 6%를 초과했다.이는 지난 8월 25일 펀드를 출시한 뒤 약 4개월만에 거둔 성과다. 철저한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적절한 시점에 펀드를 출시하여 빠르게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이 펀드는 국고채10년 지표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시장금리의 단기 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레포 매도로 국고채10년 분할매매 전략을 활용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으로 국고10년 예상 금리 경로가
대신자산운용이 BBB+등급 이하의 하이일드 채권 및 공모주에 투자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면서 분리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펀드’를 26일부터 10영업일간 판매한다.‘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펀드’는 전체 자산의 약 45~50%를 BBB+ 이하 등급의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한다. 편입된 채권은 펀드와 만기를 맞춰 금리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편입 채권은 경기 및 산업 사이클과 기업의 자산건전성 등을 탑다운 방식으로 분석해 선정한다.펀드자산의 약 10~15%는 AA- 등급 이상의 유동성이 풍부한 우
대신증권 계열 대신자산운용이 로봇이 운용하는 첫 TDF(Target Date Fund)를 선보인다.대신자산운용은 연 0.15%의 업계 최저 수준의 운용보수와 로보알고리즘을 접목한 생애주기 자산배분전략을 구사하는 ‘대신 해드림 로보 TDF’를 출시한다.‘대신 해드림 로보 TDF’는 자체 개발한 로보엔진을 활용해 생애주기에 맞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절해 운용해주는 타깃데이트펀드다.장기적 자산배분전략을 구사하며 국내외 주식, 채권, 리츠, 금, 유가, 달러 등 다양한 자산군의 ETF에 투자한다.이 펀드는 인공지능 로보알고리즘과
대신증권이 연금전용 대신[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을 선보인다.대신증권은 3일, 업계 최저수준의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받는 연금전용 대신[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연금전용 대신[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은 운용보수가 0.1%, 판매보수는 0.04~0.1% 등 총보수 0.177~0.237%로 업계 최저수준의 비용만
‘HTS명가’ 대신증권이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7일, 그룹의 금융IT역량을 집약시켜 자체 개발한 대신[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자문형, 펀드형, 일임형 랩 등 3가지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신[로보어드바이저]는 머신러닝 기법과 블랙-리터만 모형을 통해 미래수익률을 예측하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엔진
‘대신배당공모주 알파30 펀드’가 입소문을 타고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대신자산운용(대표 구희진)은 ‘대신배당공모주 알파 30 펀드’ 출시 5일 만에 2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구희진 신임대표가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공모형 상품이다.배당주와 우량채권, 공모주에 투자하는 이 상품은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로보어드
‘대신 KOSPI200 인덱스펀드’의 환매수수료가 폐지됐다.대신자산운용(대표 구희진)은 2002년부터 운용된 ‘대신 KOSPI200 인덱스펀드’의 중도환매수수료를 22일부터 면제한다고 밝혔다.그간 중도환매를 할 경우 3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30%를 중도환매수수료로 부과했다.대신운용의 환매수수료 폐지 결정은 투자
대신자산운용(대표 구희진)이 ‘로보어드바이저’ 부문 신설과 ‘현장 중심’의 리서치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대신자산운용은 15일 7개로 나눠져 있는 운용본부를 로보어드바이저그룹과 리서치운용그룹으로 확대 개편했다.이번 개편은 지난 해 12월 구희진 대표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것으로 기존의 7개 본부를 2개의 그룹으로 재편해 운용효율성
대신자산운용은, 30억 아시아 여성과 요우커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국내외 소비재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인 ‘대신 UBP 아시아컨슈머 펀드’를 9일부터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 상품은 ‘여성’과 ‘소비’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기초로 한다. 강력한 구매력을 가진 소비층으로 부상하는 여성과 이로 인해 새롭게 나타나는 소비트렌드를 중심으로 투자기업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