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NFT는 자사 파트너사인 알파웍스와 진행하고 있는 스포티움(Sportium) 프로젝트가 유저 편의성에 특화된 웹3(Web3) 블록체인 플랫폼인 플로우(Flow)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스포티움 프로젝트는 한국 4대 스포츠리그를 기점으로 글로벌 멀티 스포츠 NFT 마켓플레이스를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알려졌다.캐나다의 글로벌 블록체인 회사 대퍼랩스가 자체 개발 및 운영중인 블록체인 플로우 메인넷은 크립토키티와 NBA Top Shot 등의 웹3.0 서비스를 개발한 노하우를 활용해 확장성과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블루베리NFT가 한국농구연맹과 퍼블리시티권 계약을 체결했다.따라서, KBL 10개팀의 모든 프로농구 스타 플레이어들을 NFT로 만날 수 있게 됐다.이번 계약을 통해 블루베리NFT는 KBL 산하 구단 및 소속 선수의 NFT 관련 상품에 대한 모든 사업진행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KBL과는 팬 서비스를 위한 지속적인 마케팅 협업과 농구 보급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등에도 함께 참여하게 됐다.블루베리NFT의 NFT 플랫폼 TOPPLAY는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서비스에 필요한 프라퍼티는 지난 4월부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블루베리NFT가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이하 선수협)와 현역 선수 퍼블리시티권 계약을 체결했다.블루베리NFT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선수협이 보유한 양의지, 이대호, 박병호 등 현역 선수들의 퍼블리시티권을 갖고, 온라인 프로야구 선수카드 대체불가토큰(NFT, Non-Fungible Token) 관련 상품에 대한 소유권을 보유하게 된다.최근 NFT는 디지털 자산 업계의 떠오르는 신사업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NFT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사진, 영상, 예술품 등의 소유권과 판매 이력 등의 관련 정보가 모두 블록체인에 저장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