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NFT가 스포티움 프로젝트의 첫번째 댑(Dapp)이 될 일레븐(ELVN)의 사전가입 페이지를 오픈했다.사전가입은 이번 달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가입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정식 론칭 이후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블루베리NFT는 일레븐(ELVN)을 통해 K리그 선수들의 다양한 경기 영상NFT 카드를 수집하고 수집한 카드를 통해 팀을 구성해 게임 참여 및 커뮤니티 활동 등 축구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스포티움 프로젝트는 최근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자들인 리버투스
블루베리NFT는 자회사 블루베리메타가 국내 프로축구리그인 케이리그 선수들의 경기 영상을 NFT로 발행하는 플랫폼 론칭 준비를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갔다.이미 블루베리메타는 향후 프로젝트의 사업 로드맵과 샘플 영상들을 보여주는 사이트인 스포티움 닷 팬을 오픈했으며, 플랫폼 사전 마케팅 목적으로 세계적인 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에 울산현대 소속 축구선수 이청용의 경기 영상 NFT 상품을 지난 금요일 출시했다.전 세계적으로 스포츠를 NFT에 더한 사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선수 카드를 기반으로 판타지 리그를 즐기는 N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