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오프라인 매장인 삼성스토어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열린공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삼성스토어의 열린공간 서비스는 매장에 마련된 소비자교육 강의실을 지역 동호회나 동아리, 소모임 등에 무상으로 대여하는 서비스다. 신청자는 단체 회의나 그룹 스터디, 세미나 등 모임 장소로 강의실을 활용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최근 새단장한 삼성스토어 부천중동점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확대 운영하게 됐다.열린공간 서비스 운영 매장은 삼성스토어 ▲강서 ▲홍대 ▲대치 ▲연수송도 ▲덕양 ▲부천중동 ▲하남
현대건설이 오는 8월에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분양한다.‘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 102㎡ 762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75실, 총 6개동 837세대로 조성된다.아파트는 타입별로 ▲84㎡A 493세대 ▲84㎡B 171세대 ▲102㎡ 98세대, 오피스텔은 ▲84㎡OA 50실 ▲84㎡OB 25실로, 전 세대가 희소가치 높은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서구에서 두 번째로 높은 최고 39층의 주거단지로서 서대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분양한다.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 102㎡ 762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75실, 총 6개동 837세대로 조성된다.아파트는 타입별로 ▲84㎡A 493세대 ▲84㎡B 171세대 ▲102㎡ 98세대, 오피스텔은 ▲84㎡OA 50실 ▲84㎡OB 25실로 전 세대가 희소가치 높은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서구에서 두번째로 높은 최고 39층의 주거단지로서 서
GS건설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들어서는 ‘범어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범어자이는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4개 동, 총 4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14㎡ 399세대,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52실로 구성된다.아파트 청약 일정은 7월4일 1순위 해당지역, 5일 1순위 기타지역에 이어 6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4일, 25~28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아파트의 1순위 청
대우건설(대표 백정완)이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를 분양중이다.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총 794세대 규모로 지어진다.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78㎡ 138세대 ▲전용면적 84㎡ 517세대 ▲전용면적 112㎡ 139세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38만 원이다.최근 대구 분양시장은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슈로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된다면, 중도금 대출이 세대당 1건에서 2건으로 가능해진다. 또한 잔금대출시 1주택처분 조건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일원에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가 이달중 분양될 예정이다.대우건설(대표 김형, 정항기)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총 794세대 규모로 지어진다.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78㎡ 138세대 ▲전용면적 84㎡ 517세대 ▲전용면적 112㎡ 139세대로 구성된다.단지는 교통, 생활, 교육 등 인프라가 집약돼 있고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자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동대구역 생활권에 위치한다. 수성구와 맞닿은 지리적인
대우건설(대표 김형)이 다음 달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1가 228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지하 2층 ~ 지상 27층 규모로, 아파트 499가구와 오피스텔 69실 등 총 568가구가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 ▲78㎡A 67가구 ▲78㎡B 21가구 ▲84㎡A 340가구 ▲84㎡B 71가구와 오피스텔 ▲84㎡A 23실 ▲84㎡B 46실이 공급된다.단지는 대구 북구의 중심인 침산생활권역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천 센트럴 자이' 단지 내 상가를 4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신천 센트럴 자이 단지 내 상가는 단지를 따라 스트리트형 2개동과 단독형 2개동 총 4개 동에 걸쳐 들어설 예정이다.지난 2019년 분양한 신천센트럴자이는 총 553가구 규모로 이 가구의 주거 수요를 고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뿐만 아니라, 반경 1km는 주거밀집지역으로 약 1만5000여 가구의 배후수요와 더불어 단지 바로 앞으로 동대구 벤처밸리가 위치해 대구상공회의소, 무역회관 등의 수요까지 흡수할 수
현대건설은 2021년 1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221-1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50㎡ 861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228실 등 총 1089세대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84㎡A 174세대 ▲84㎡B 391세대 ▲84㎡C 92세대 ▲112㎡ 170세대 ▲150㎡ 34세대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84㎡OT 228실로 이뤄진다.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대구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자이(Xi)가 경북 경산에 첫 선을 보인다.GS건설은 경북 경산시 중산동 230번지, 400-1번지 일원에 ‘중산자이’를 11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중산자이는 1단지 8개동 1144가구, 2단지 3개동 309가구 규모로 총 11개동 1453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1단지는 전용면적 74㎡, 84㎡, 117㎡로 구성되고, 2단지는 96㎡, 117㎡로 구성된다.중산지구는 경산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신도시로 부지 중 19.8%에 해당하는 면적이 공원과 녹지, 광장으로 조성 중이다. 특히, 경산시 중산동
현대건설이 30일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 일원에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를 분양한다.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지하 7층~지상 29층(상업시설 지상 1층~2층) 3개 동, 총 420실로 구성된다.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구성으로 설계했다. 타입별 ▲A타입 21실 ▲B타입 21실 ▲C타입 78실 ▲D타입 26실 ▲E타입 260실 ▲F타입 7실 ▲G타입 7실로 구성됐다.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선보이는 첫 힐스테이트로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현대건설은
GS건설은이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서대구센트럴자이’가 8일 1순위 청약에 나선다.브랜드 선호도 높은 자이 브랜드일 뿐만 아니라 6개월 전매 막차 단지로 관심이 더욱 뜨겁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1401번지(원대동 3가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서 공급된다. 전용면적 59~125㎡ 총 1526가구(일반 1071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와 전용면적 84㎡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서대구센트럴자이가 들어서는 서구는 그간 노후주택이 많았지만 최근 활발한 도시정비가 시작되고 있다. 특히 브랜드 선호도
GS건설은 오는 28일(금)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서대구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원대동3가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아파트 및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서구 원도심 편리한 생활 입지를 비롯해 고속철도 KTX·SRT를 이용할 수 있는 서대구역(2021년 예정)이 가까이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지방 광역시에 적용되는 민간택지 전매 제한 규제 전에 공급되는 막차 단지다. 청약 당첨자는 선정 이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청약 일정은 오는 9월 7일 특별공급을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대우건설(대표 김형)과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 컨소시엄은 달성지구 주택재개발(달성동 12-11 일원) 사업을 통해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1501가구를 공급한다.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태평로 일대 주택재개발 단지 중 가장 큰 규모로 101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지하 2층에서 지상 13~24층, 총 1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39㎡B 67가구 ▲59㎡ 83가구 ▲74㎡ 327가구 ▲84㎡A 182가구 ▲84㎡B 198가구 ▲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 인근에 달성지구 주택재개발(달성동 12-11 일원) 사업으로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가 들어선다.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7월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전체 1501가구 중 101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3~23층 총 18개 동으로 지어지며, 태평로 일대 주택재개발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일반분양 1,011가구는 전용면적 ▲39㎡B 67가구 ▲59㎡ 83가구 ▲74㎡ 327가구 ▲84㎡A 182가구 ▲84㎡
한진은 핵심사업 역량 집중을 위해 렌터카사업을 매각한다.㈜한진과 국내 렌터카 업계 1위 브랜드 '롯데렌터카'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렌탈㈜은 21일 렌터카 차량 3000여 대 600억 원 규모의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5월 중으로 차량 이관 및 최종 매각 가격 정산 등 계약 이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한진의 이번 렌터카사업 매각은 지난해 2월 발표한 한진 중장기 비전 및 경영발전방안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핵심사업인 택배/물류사업 집중 육성과
한진은 올해 경영목표를 '내실경영과 체질강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및 미래 성장기반 구축'으로 삼았다.이를 위해 ▲영업력 강화 및 신사업 추진, 인프라 및 자동화 투자를 통한 지속 성장기반 마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제적 대응 ▲활력있는 기업문화 구축을 실행한다는 방침이다.한진은 2019년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421억 원 대비 116.2% 상승했고 매출액 역시 5.5% 상승한 2조574억 원을 달성했다.이러한 성장세를 발판으로 2020년 영업이익은 1000억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한진이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를 발표했다.한진의 연결 기준 2019년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이 646억 원으로 전년 동기(311억 원) 대비 108% 상승했다.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 상승한 1조5191억 원을 달성했다.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주력 사업인 택배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지난 2016년 9월 한진해운 사태 이후 3년동안 항만물류·해운부문을 중심으로 물류사업 구조조정에 따른 수지개선 효과로 경영실적이 상승세를 이어갔다.또한 영업력을 확대해 기존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효성중공업이 오는 10월 대구 수성구 만촌역 바로 앞에 주상복합단지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을 분양한다.단지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 청호로 494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6층~지상 28층, 아파트 152가구(전용면적 84㎡)에 오피스텔 135실(전용 75㎡, 8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아파트 ▲84㎡ A타입 75가구 ▲84㎡ B타입 52가구 ▲84㎡ C타입 25가구이며 오피스텔은 ▲75㎡ A타입 27실 ▲ 84㎡ A타입 27실 ▲ 84㎡ B타입 27실 ▲ 84㎡ B-1타입 27실 ▲84㎡ C타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대구광역시에 도심형 아울렛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을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으로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여섯번째 아울렛으로, 수도권이 아닌 지방 광역상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점포다.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7월, ㈜대구백화점과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을 10년간 일괄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현대백화점은 ▲패밀리형 MD 강화 ▲가족 단위 문화 콘텐츠 다양화 ▲현대백화점 대구점과의 마케팅 협업 등을 통해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