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포차의 계절을 맞아 5성급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레지던스(이하 노보텔 동대문)’와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 진로 브랜드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번 협업은 객실 내부 및 테라스를 비롯하여 호텔 20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포장마차 콘셉트로 재해석해 새롭게 재탄생, 투숙객들에게 이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포차를 콘셉트로 한 객실인 ‘잇츠두껍포차 인 테라스’ 패키지는 침실과 테라스로 공간이 분리된 객실로 제공된다 침실은 두꺼비를 활용한 소품으로 꾸며졌으며 테라스 공간은 포장마차
하이트진로가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다양한 중소기업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으나,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두꺼비 캐릭터 IP(지적 재산권)를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 와디즈를 통해 펀딩 및 후속 유통을 진행한다.지난해 4월부터 진행한 두꺼비 캐릭터 활용 아이템 펀딩의 누적 모집금액은 현재까지 13억5000만 원에 달한다. 대표적인 성공 펀딩 제품 ‘진로 디스펜서’는 2022년 4월 펀딩 금액 5억1000만
하이트진로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을 위해 ‘힐링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힐링 캠핑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진행되는 행사로, 바쁜 일과로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은 소방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하이트진로는 지난 23일 충북 괴산군 코오롱캠핑파크에서 2박 3일간 힐링 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0가족(약 200명)을 모집하는데 1600여명이 지원해 30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참가가족에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삼겹살, 김치, 주류 등 10만 원 상당의 부식과 두꺼비 피규어, 테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경기도 이천공장에서 제로슈거 ‘진로’를 첫 출고했다.진로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상권의 업소 및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하이트진로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진로를 리뉴얼 출시했다.‘제로 슈거’ 콘셉트를 적용해 당류를 사용하지 않고 하이트진로의 99년 양조 기술로 진로 본연의 맛을 유지했다. 특히,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오성택 마케팅실 상무는 “진로는 깔끔한 맛과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두
하이트진로가 진로를 ‘제로 슈거’ 콘셉트로 리뉴얼 한다.오는 1월 9일 출시 예정인 이번 리뉴얼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진행했다. ‘제로 슈거’ 콘셉트의 리뉴얼 제품은 당류를 사용하지 않고 하이트진로의 98년 양조기술로 진로 본연의 맛을 유지했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알코올 도수를 16도로 낮춰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한층 강화했다.지난 2019년 4월 출시한 진로는 매년 판매량이 증가하며 대표 소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1~11월 누적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약 5% 증가했으며, 출시 이후
하이트진로가 핼러윈을 맞아 '라벨 스티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부터 매년 새로운 핼러윈 라벨을 선보이고 있다.핼러윈은 다양한 분장으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젊은 층의 대표적인 놀이문화로 자리잡았다. 하이트진로는 핼러윈을 맞아 특별한 술자리 분위기를 연출하고,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핼러윈 라벨 스티커는 참이슬, 진로 총 6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핼러윈을 상징하는 드라큘라, 마법사, 유령 등을 두꺼비 캐릭터에 적용해 디자인했다. 스티커 형태로 제작한 핼러윈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진로 1924 헤리티지’를 정식 출고한다.진로 1924 헤리티지는 전국 주요 업소와 프리미엄주류 전문 매장에서 판매 예정이다.하이트진로는 최고급 원료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만든 진로 1924 헤리티지로 슈퍼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확대에 나섰다.진로 1924 헤리티지는 국내 최고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100% 사용해 원료부터 차별화했다.또한, 총 3번의 증류를 거쳐 최고 순도의 정수를 담고, 매 증류과정에서 초기와 말미의 원액을 과감히 버리고 풍미가 깊은 중간층 원액만을 사
진로가 세계적인 마케팅 캠페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았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진로는 ‘2021 에피 어워드 코리아(2021 Effie Awards Korea)’에서 지속적인 성공 부문 금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지난해 음료 및 주류 부문 금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대세 브랜드임을 재확인했다.출시 3년차인 진로는 소주 업계 최초로 두꺼비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소비자 트렌드를 선도했다.진로는 과거 소주의 상징과도 같았던 두꺼비를 캐릭터로 활용, 광고모델을 넘어 굿즈 마케팅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자이언트 두꺼비’ 콘셉트의 진로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핑크 두꺼비가 최초로 출연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IPTV, 온라인 등을 통해 방영된다.‘자이언트 두꺼비’편은 두꺼비가 MZ세대들의 고민을 초깔끔하게 해결해준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크기가 커진 만큼 강력해진 두꺼비의 활약상을 재치있게 표현했다.연락을 주저하는 여자 앞에 자이언트 두꺼비가 나타난다.두꺼비는 여자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남자에게 데려다 준다. ‘고민하지말고 초깔끔하게’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두꺼비가 진로
하이트진로 ‘두껍상회’가 이번에는 광주 고객들을 찾아간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의 전국순회 네 번째 지점인 ‘광주점’을 오픈한다.‘소주의 원조-진로’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보답하는 차원에서 두껍상회를 기획했으며 서울에서 확인한 인기를 이어가고자 전국 순회 중이다.광주 두껍상회는 오는 15일 문을 열어 4월 30일까지 광주 최고의 명소로 자리잡은 동리단길(광주 동구 동명동)에서 운영될 계획이다.광주 두껍상회에서는 ‘참이슬 백팩’, ‘핑크 두꺼비 피규어’ 등 하이
2020년 대미를 장식할 하이트진로의 크리스마스 굿즈가 11번가에서 판매된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크리스마스 굿즈 타임 기획전'을 열고 시즌성 굿즈인 ‘진로 스노우볼’과, ‘진로 다이어리’, 협업으로 완성된 굿즈 ‘진로x라미 볼펜 세트’와 ‘진로x쿤캣 피규어’ 등 총 4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매일 1종의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다.이번 기획전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하이트진로 굿즈 기획전의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이 국내 최대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인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를 운영하는 두꺼비세상(대표 유광연) 및 스마트 주거생활 플랫폼인 아파트너(대표 유광연)와 부동산 플랫폼 상생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사는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수요에 맞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사가 보유한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개발하는 등 주거와 관련된 통합 라이프 케어 서비스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이장성 하나은행
하나카드(대표 장경훈)가 ‘Any PLUS 신용카드 진로두꺼비 한정판’(이하 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카드)을 출시했다.이 카드는 하이트진로와 함께 ‘뉴트로 콜라보 제휴 마케팅’ 일환으로 ‘진로 두꺼비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해 고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이용하는 재미가 있도록 기획했으며 ‘진로두꺼비 캠핑용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카드’는 하나금융그룹 통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하나원큐’에서 선착순 3000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카드 신청 시 ‘앱카드(1Q페이)’를 함께 신청하면 실물카드 수
국내 최초 주류캐릭터 샵 두껍상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가 8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명을 돌파하는 흥행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일 평균 140명이 방문한 수치다.두껍상회는 진로의 캐릭터 두꺼비 굿즈를 비롯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와 판촉물을 판매한 팝업스토어로, 하이트진로의 굿즈를 구하지 못한 고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과 지속적인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두껍상회 오픈 직후인 8월 30일부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 신제품 ‘김치불닭볶음면’을 출시한다.김치불닭볶음면은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김치를 불닭볶음면에 접목해 한식의 풍미를 강조한 제품이다.화끈한 불닭에 새콤한 김치를 함께 볶는 레시피로 중독성 있는 매콤새콤한 맛을 완성했으며, 건조 김치 후레이크를 듬뿍 넣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맵기를 나타내는 스코빌지수는 4000SHU로, 오리지널 불닭볶음면(4404SHU)과 비슷한 수준이다.패키지에는 진로와 협업한 한정판 디자인을 적용했다.라면 원조와 소주 원조의 만남을 뉴트로 콘셉트로 표현해 각 사의 과거 로고를 활용하고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elecle)’과 제휴해 주유소를 거점으로 하는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S-OIL은 주유소 유휴 공간에 전기자전거 주차, 대여와 반납을 위한 ‘일레클존’을 운영하고, 배터리 충전과 정비 등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S-OIL은 8월 중순부터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도일주유소 두꺼비점에서 일레클존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추후 세종시, 부천시, 김포시 등으로 서비스 제휴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회사는 공유 자전거 서비스 ‘일레클’을 운영하는 스타트
구하기 어려웠던 참이슬 백팩과 두꺼비 피규어, 테라박스모양 병따개, 필라이트 코끼리 인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숍 ‘두껍상회’를 열고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이번에 오픈하는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는 완판을 기록하며 ‘인싸템’으로 등극한 참이슬 백팩을 비롯해 진로 캐릭터인 두꺼비 피규어, 러기지텍, 슬리퍼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판매 물량은 품목별 재고 수량에 따라 다르며 일부 품목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하이트진로는 인기 굿즈와 판촉물을 구하지 못한 고객들의 열화와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진로와 테라가 마케팅 캠페인 어워드에서도 인정받았다.진로와 테라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캠페인 어워드 ‘2020 에피 어워드 코리아(2020 Effie Awards Korea)’ 음료 및 주류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에피 어워드 금상을 수상한 ‘진로’는 소주의 원조라는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소비자 트렌드를 선도했다.소주 상표에 등장했던 두꺼비를 캐릭터화 해 광고모델로 기용했고 TV광고를 중심으로 소셜미디어, 홍보판촉물, 현장프로모션, 팝업스토어까지 일관된 전략으로 캠페인을 전개
KT ‘기가지니’와 국내 대표 주류 브랜드 '진로'가 만나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썸머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KT가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한정판 ‘기가지니X진로 썸머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기가지니X진로 썸머 스페셜 패키지는 기가지니2의 탈착식 스피커 망에 진로의 푸른 두꺼비가 그려져 있다.이 외에도 기가지니와 두꺼비 캐릭터가 그려진 ‘지니 이즈 백’ 배스타월, 슬리퍼, 수면안대, 소주잔, 두꺼비 피규어, 스마트폰 스트랩 등 7종을 선보인다. 시원한 여름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여름철 썸머족을 겨냥했다.하이트
하이트진로의 ‘요즘 쏘맥 굿즈전’ 1탄 두방울잔이 완판되며 인기를 증명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진행하는 '요즘 쏘맥 굿즈전' 1탄, 두방울잔 2000개가 판매 시작 90초만에 매진됐다.두방울잔은 완판 신화를 기록했던 한방울잔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한방울잔 용량보다 2배 커져 판매 전부터 소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요즘 쏘맥 굿즈전’은 11번가 기획전 페이지에서 매일 11시, 매일 새로운 굿즈를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만을 판매한다.내일 14일에는 홈술족들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