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이 새학기를 앞두고 저소득층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각종 선물들을 담아 전달하는 ‘드림팩(Dream Pack) 기부천사 캠페인’을 6일 오후 진행했다.특히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에 맞춰 서울 강남구 코오롱모터스 삼성전시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올해 출범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각자대표 이규호 사장과 전철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날 참여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임직원 50여명은 신학기에 필요한 펜, 노트, 연습장 등 의 학용품과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무선이어폰을 비롯한 선물 10여종을
코오롱그룹 코오롱사회봉사단(총단장 서창희)이 취약계층 아동에게 마음을 전달했다.28일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위생용품과 심리지원 물품이 담긴 ‘마음 드림팩’을 제작해 40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 팩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중단으로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초등학생 700명에게 전해질 예정이다.마음 드림팩엔 마스크와 휴대용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과 간식, 놀이용품 등 10가지 물품을 담았다.코오롱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에너지 학교 '에코 롱롱'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과학키트도 온라인 콘텐츠와 함께 제공해
코오롱그룹 신입사원들이 8일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봉사활동으로 첫 사회활동을 시작했다.코오롱사회봉사단(총단장 서창희)과 국제구호 NGO인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이 활동은 신학기 용품 키트를 제작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기부하는 ‘드림팩(Dream Pack) 기부천사 캠페인’이다.코오롱은 2012년부터 매년 모든 신입사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드림팩을 제작하고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그룹에서의 첫 사회활동을 시작하는 전통을 9년째 이어가고 있다.15가지 학용품과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드림팩은 지난 1년간
코오롱은 오는 31일 건대역 ‘커먼그라운드’에서 대학생 등 2030 청년 500명을 초대해 ‘코오롱 헬로드림 토크 콘서트 : 청춘어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코오롱 헬로드림 토크 콘서트’는 꿈과 능력을 키워 삶의 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코오롱 헬로드림 토크콘서트는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시즌4에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의 한식 브랜드 비비고(bibigo)가 일본에 진출한다. CJ푸드빌은 16일 일본 이온(AEON)그룹의 이온몰(AEON MALL) '무사시무라야마점'에 비비고 QSR(퀵 서비스 레스토랑) 1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일본 동경에 위치한 '무사시무라야마점'은 일본 전국에 있는 이온몰 전체 중 매출 상위 5위 안에 드는 점포로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