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이 롯데월드 어드벤처(대표 최홍훈)와 제휴를 맺고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신규 어트랙션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를 개장한다.11월 9일 새롭게 오픈하는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IP와 롯데월드의 세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실사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약 600평 너비의 대규모 신규 어트랙션이다.먼저, 고카트를 타고 150m 길이의 트랙을 주행할 수 있는 카트 체험장을 선보인다. 트랙과 고카트는 모두 ‘카트라이더’ IP의 최신작 ‘카트라이더
오뚜기가 ‘펀슈머(Fun+Consumer)’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펀슈머 마케팅은 제품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찾고 공유하는 MZ세대의 성향을 반영한 것으로, 높은 화제성과 더불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최근 펀슈머 마케팅의 일환으로 '컬래버레이션' 시도가 많이 눈에 띈다. 최근 오뚜기는 게임업계와 손을 잡았다.오뚜기는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와 손잡고 ‘진라면X카러플’ 용기면과 컵면을 선보였다.기존의 진라면 포장 디자인에 카러
오뚜기가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넥슨과 손잡았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진라면’과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와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은다. 오뚜기는 카러플을 주로 즐기는 연령층이 용기면의 주 소비층인 MZ세대라는 점에 주목해 협업을 기획했다. 진라면은 지난 1988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뚜기의 라면 브랜드로, 카러플과의 시너지를 발휘해 젊은 세대에게 진라면의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는 기존의 진라면 패키
넥슨(대표 이정헌)이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에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펍지 스튜디오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특유의 개성이 담긴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우선 5월 28일 레전드 아이템 카트 ‘3레벨 헬멧’과 ‘클래식 수트(남)’, ‘3레벨 배낭’, ‘프라이팬 핸드봉’, ‘3레벨 헬멧 장식’을 출시했다.각 아이템들은 상점에서 구매 또는 서프라이즈 포인트 및 랭킹 코인으로 교환 가능하다.이와
넥슨(대표 이정헌)의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가 이마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게임 안팎으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먼저 이마트 매장에서 볼 수 있는 노란색 쇼핑 카트가 ‘카러플’ 게임 내 등장한다. 친숙한 디자인의 ‘이마트 카트’는 레어 등급 아이템전 카트로, 오는 1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이마트 앱에서 해당 카트가 포함된 쿠폰 번호를 받을 수 있다.넥슨은 이벤트 기간 동안 ‘이마트 카트’를 탑승하고 레이싱 대전을 완주한 이용자에게 이마트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하며, 랭킹전에 참여한 이용자 중 누적
넥슨(대표 이정헌)은 인기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카러플 쏘나타 N 라인 컵’ 대회를 24일부터 개최한다.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모든 스피드전 경기에 ‘쏘나타 N Line’ 카트를 탑승하는 방식으로, 일반부(개인)와 직장인부(단체)로 진행된다. 오는 24일, 25일 온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31일 결선이 열린다.먼저 일반부는 256명 선수가 출전한다.이들은 사전 모집기간에 ‘쏘나타 N Line’ 카트를 타고 ‘빌리지 고가의 질주’ 트랙을 달린 타임어택 기록 순으로 선발됐으며, 그룹별 스피드 개인
넥슨(NEXON Co., Ltd. 대표 오웬 마호니)이 2020년 2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넥슨은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등 주요 스테디셀러 PC 게임들과 ‘V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모바일 게임들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2분기 매출 645억 엔(전년동기比 20% 증가, 한화 7301억 원), 영업이익 267억 엔(전년동기比 106% 증가, 한화 3025억 원)을 기록했으며, 달러 약세로 인한 예금성 자산의 환손실 발생해 당기순이익은 198억 엔 기록(전년동기比
넥슨 '바람의나라: 연'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FIFA 모바일' 등 PC 온라인 IP(Intellectual Property)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신작들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기대작인 '바람의나라: 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넥슨과 슈퍼캣은 공동 개발 중인 ‘바람의나라: 연’은 작년 8월 1차 CBT, 작년 12월 최종 CBT를 거쳐 지난 1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신청을 받고 있다.원
넥슨(대표 이정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온·오프라인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오는 8월 8일까지 전국 160개 SKT 부스트 파크 T월드 매장에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 아이템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총 8만 세트 한정이다.매장 방문객 누구든지 현장 QR코드를 통해 아이템 3종 ‘SKT 5GX 번호판’, ‘자이언트 캣 풍선’, ‘Jump 스키드’가 담긴 쿠폰을 얻을 수 있다. ‘카트라이더 서포터 엠블럼’, ‘1000 K코인’ 등 아이템도 추첨으로 추가 획득이 가능하다.같은 기
넥슨(대표 이정헌)이 e스포츠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넥슨은 그 동안 자사 e스포츠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를 벗어나 e스포츠를 온라인 영역으로 확장한다.자사 인기 IP(지식재산권)를 개방해 풀뿌리 e스포츠 대회를 지원하고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쉽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 유저분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앞서 넥슨은 오픈리그 활성화 차원에서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의 고등학교 대항전인 ‘고등피파’를 개최해 큰 호응을 받은 바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지난 12일 서비스를 시작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 이용자 수 1000만 명을 달성했다. 정식 출시 17일 만의 기록으로, 최대 일간 이용자 수는 357만 명에 달한다.특히 간편한 터치 조작만으로 레이싱의 묘미를 완벽히 재현하며 국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4위와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 캐주얼 장르로서는 이례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넥슨은 누적 이용자
넥슨(NEXON Co., Ltd. 대표 오웬 마호니)이 13일 2020년 1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넥슨은 매출 828억 엔(전년 동기 比 11% 감소), 영업이익 415억 엔(전년 동기 比 21% 감소), 순이익 499억 엔(전년 동기比 7% 감소)을 기록했다.다만 ‘메이플스토리’ ‘FIFA 온라인4’ ‘서든어택’ 등 주요 스테디셀러 게임들의 고른 성장과 ‘V4’ 등 모바일 게임 매출 증가로 한국에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특히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됐다.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메이
넥슨(대표 이정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글로벌 전역에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한국어, 영어 등 총 4개 언어를 지원한다.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한 글로벌 사전등록 이벤트에는 최종 500만 명이 참여했다. 이는 넥슨이 출시한 모바일게임 중 역대 최다 기록이다.모바일 디바이스에 맞춰 재탄생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역동적인 드리프트를 터치 조작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3D 카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