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안진영 기자] 레고코리아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첫 유아용 제품 레고 듀플로 스마트 기차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레고 듀플로는 만 2세에서 5세 아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브릭 놀이를 위해 디자인된 시리즈다. 이번 신제품에는 유아도 쉽게 기차를 조종하고 코딩의 기본 원리까지 배울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인 스마트 기능이 적용됐다.먼저, 새로운 기능인 ‘푸시-앤-고 모터’가 장착돼 기차를 앞이나 뒤로 가볍게 밀어주면 철길을 따라 달리고 기차를 누르거나 철로에서 들어올리면 바로 정지한다.놀이를 통해 쉽고
레고코리아㈜(보 크리스텐센 대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올 크리스마스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세요’ 캠페인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레고코리아는 오는 27일까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12가지 레고 제품을 전국 매장에서 2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2가지 인기 레고는 스타워즈 시리즈인 ‘포의 X-윙 파이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