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가 송파구청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를 진행해 다양한 러버덕 이벤트로 단지를 가득 채운다.2014년 이후 8년 만의 러버덕 전시로, 석촌호수 동호에 18m 높이 대형 러버덕을 띄운다. 세계 최초로 러버덕 친구들도 선보인다. ▲레인보우덕 ▲해골덕 ▲드라큘라덕 ▲고스트덕 등 핼러윈 콘셉트의 러버덕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만날 수 있다.러버덕의 귀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워·몰 내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스탬프랠리 포토존 이벤트를 선보인다. 타워·몰
롯데물산이 지난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좋은빛상’ 시상식에서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 ‘지구의 날’ 콘텐츠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좋은빛상’은 인공조명을 통해 빛공해 없이 서울의 밤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개선한 시민·단체에게 수여된다.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롯데물산은 지난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파괴의 위험성을 알리고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져가는 동식물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콘텐츠를 4월 한 달간 송출했다.′지구의 날′ 콘텐츠는 작은 씨앗이 싹을 틔워 깊은 미
롯데월드타워와 몰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안전하게 마친 고객들에게 힐링 기회를 선물한다.롯데월드몰은 집에서 답답했을 아이들을 위해 오감 자극 매장을 쇼핑몰 4층 키즈존에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째깍악어’는 도시농부 클래스, 오감 클래스, 드로잉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오프라인 매장이다. 익스트림 실내 놀이터 ‘챔피언 더 블랙벨트’에서는 5~6세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대상까지 로프와 슬라이드를 이용해 와일드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지하 1층 ‘타미야 프라모델 팩토리’
롯데월드타워가 송파구청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직접 현장 방역에 나셨다.‘코로나19’ 여파로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이 입는 피해가 커지면서 14일 롯데월드타워의 방역을 담당하는 전문인력과 롯데 임직원들은 송파구 전통시장 2개소(마천시장, 마천중앙시장)를 지원했다.현장을 방문한 직원들은 방역용품과 소독제 수급이 어려운 전통시장에 롯데월드타워 방역을 위해 보유하고 있던 마스크 3,000여개와 국영문 ‘코로나19’ 예방포스터를 전달했으며, 롯데월드타워의 방역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6시간에 걸쳐
롯데물산이 2020년을 맞이해 지역사회와 파트너사를 돕기 위한 상생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김현수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17일 송파구청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쌀 1160포(3000만 원)를 전달했다.지원된 쌀은 각 동사무소로 배송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더불어 송파구 복지대상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떡국떡 썰기 행사도 진행됐다.지난 16일 오전 10시 새마을운동송파구지회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다문화 가정 50여명과 함께 롯데물산 임직원이 참여했다. 직접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8일부터 롯데물산과 롯데자산개발에서 운영하는 공유오피스인 ‘워크플렉스’ 신규 입주자들에게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롯데 ‘워크플렉스’는 도심 역세권 대형건물의 사무실 일부를 적은 임대료와 유동적인 임대기간으로 빌릴 수 있는 공유오피스로 입주기업들은 규모와 목적에 따라 1인실부터 75인실까지 다양한 오피스 공간을 선택해 입주할 수 있다.제휴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서는 롯데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점(잠실)과 역삼점에서 신규로 사무실을 계약한 아시아나클럽
[컨슈머치 = 안진영 기자] 롯데월드타워가 4월 6일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 : 2019 LOTTE WORLD TOWER INTERNATIONAL SKY RUN’를 개최했다.‘스카이런(SKY RUN)’은 매년 뉴욕, 런던, 시드니,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19년에 열리는 총 11개 공식 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첫 번째로 열렸다.롯데월드타워는 국제 수직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는 단체인 ISF(International Skyrunning Federation) 산하 VWC(Vert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마라톤 대회 ‘스카이런(SKY RUN)’이 25일부터 참가 접수를 받는다.총 참가인원은 1,500명이고, 경쟁부문 엘리트 선수들과 기업 참가자를 제외한 일반인 참가자 모집 인원은 총 1,400명이다.‘스카이런(SKY RUN)’은 매년 뉴욕, 런던, 시드니,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19년에 열리는 총 11개 공식 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첫 번째로 열린다. 4월 6일 개최되는 ‘스카이런(SKY RUN)’ 참가자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
[컨슈머치 = 안진영 기자] 롯데물산이 프리미엄 서비스드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를 오픈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워크플렉스는 '일(Work)'과 '유연한(Flexible)'이라는 두 단어를 결합한 것으로 이용기업의 개성과 특성에 맞게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롯데월드타워 공유오피스는 석촌호수와 서울의 전경이 펼쳐지는 롯데월드타워 30층에 총 66개실,565석 규모로 공간을 마련해 입주기업들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맞춤형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입
롯데월드타워가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에 ‘피츠 수퍼클리어 비어가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피츠 수퍼클리어 비어가든 페스티벌’은 롯데주류가 지난 6월 1일 새롭게 출시한 라거맥주 ‘피츠 수퍼클리어’를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롯데월드타워 단지의 잔디광장(월드파크 및 아레나 광장) 일대에서 맥주를 무료로 즐길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3일 그랜드 오프닝을 앞두고 있는 한편, 지난 19일 ‘서울스카이(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인 ‘스카이 셔틀’에서 멈춤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사고로 22일에 예정된 서울스카이 오픈 일정은 내달 3일로 연기됐다. 2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원기 서울스카이 전망대 부문장은 ‘스카이 셔틀’ 운행 사고와 관련해 “죄송하다”면서
롯데월드타워를 오르는 수직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4월 23일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 'SKYRUN'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SKYRUN'은 '따뜻한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최고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최고층까지 계단으로 뛰어오르는 국제 수직 마라톤대회다.참가자들은 롯데월드 타워 1층
롯데월드타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층 다이버홀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송파구민과 함께 하는 롯데월드타워 채용박람회는 입점 예정인 호텔과 면세점 그리고 전망대 등 12개 회사가 취업 정보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취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파구와 롯데월드타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송파여성문화회관, 송파여성인
롯데월드타워가 광복 71주년을 맞아 대형 태극기를 부착하고 금빛 조명을 일제히 밝히며 대한민국 ‘금빛 응원’에 나선다.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는 8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 롯데월드타워와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외관 조명을 동시에 금색으로 밝혀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한다.점등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정부가 올 연말 서울 시내면세점 4개를 추가 지정하기로 결정하면서 SK네트웍스와 롯데가 안도의 한숨과 걱정의 한숨을 동시에 내뱉었다.지난해 사업권을 잃어 면세점 사업 철수를 준비하던 SK네트웍스와 롯데가 하반기 특허권을 다시 찾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유력한 신규 사업자로 점쳐지고 있지만 이미 예정된 영업중단 이후 재선정까지의 공백기는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이 롯데월드타워 123층 전망대를 방문해 올 시즌 결의를 다졌다.12일 롯데물산(대표 노병용)은 롯데자이언츠(대표 이창원) 선수단 36명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123층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조원우 롯데자이언츠 감독을 비롯해 코칭 스태프 10명과 강민호, 송승준, 손아섭 등 선수단 26명은 이 날 롯데월드타워 홍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시내면세점이 최근 뜨거운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정부가 서울시 내에 추가 면세점 특허를 내주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것이 업계에 알려지자 면세점 운영권을 획득한 업체와 다시 한 번 기회를 노리는 탈락 업체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면세점 특허 추가 허용 가능성↑지난 16일 기획재정부, 관세청 등은 ‘면세점 제도개
롯데가 지난 해부터 롯데월드몰∙타워(제2롯데월드)에서 지속 진행해 온 ‘미래도시 탐험대’ 프로그램을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더 큰 나눔활동으로 확대한다.롯데는 2월 27일 ‘굿네이버스’ 산하 평택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와 ‘좋은마음센터’ 90여 명을 시작으로 28일에는 ‘강원도 아동복지센터’ 40여 명을 롯데월드몰∙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그룹이 해외 계열사 자료를 허위 제출한 혐의를 포착, 제재 절차에 들어갔다.공정위는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미제출·허위제출하고 소속 11개사의 주식소유현황을 허위 신고·공시하는 등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혐의가 드러나 제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 이하 공정위)는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고객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고객 보호를 위해 24시간 비상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출범한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위원장을,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이 간사를 맡아 조정 역할을 하고,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와 서치호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가 공동으로 본부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