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리빙 콘텐츠 차별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주방과 욕실 등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포함한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백화점은 미아점 8층에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 ‘리바트 미아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장 규모는 714㎡(216평)로, 현대백화점 15개 전 점포의 리빙 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크다.‘리바트 미아점’은 현대리바트의 소파와 식탁, 수납장 등 일반 가구부터 주방 가구(리바트 키친), 욕실(리바트 바스) 등은 물론, 조명·홈퍼니싱 소품까지 총망라된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현대백화
현대렌탈케어가 현대큐밍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을 확대하면서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는 현대백화점 천호점 리빙관(10층)에 오프라인 매장 ‘현대큐밍 천호점’을 리뉴얼 오픈한다.현대큐밍 천호점은 정수기·공기청정기·매트리스·안마의자까지 현대큐밍 주요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백화점을 이용하는 우량 고객들에게 현대큐밍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렌탈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을 직접 확인해보고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매장을 꾸몄다”고 말했다.현대렌탈케어는 천호점
아이파크백화점은 스승의 날(15일)을 맞아 '스승의날 추천 선물전'을 진행하고, 교직원증 제시고객에게 더블 사은품 증정 및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교사가 방문할 경우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패션관은 11~20일 3층 영캐주얼 매장에 방문하는 보육교사에게 샴푸 세트와 '델리뉴스' 아메리카노 1잔을 구매와 관계없이 제공한다. 또 영캐
20일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에서 여성들이 봄 침구들을 살펴보고 있다. 봄 환절기를 맞아 아이파크백화점이 ‘봄 맞이 침구대전’을 열어 화사한 색감과 문양의 봄 침구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꽃 무늬로 수놓은 다채로운 컬러의 침구가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봄 맞이 침구대전’에는 소프라움과 쉬즈가, 클푸, 좋은느낌 등 침구 브랜드들이 참여해 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