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홈메이드 스타일 초콜릿 디저트로 오랜기간 사랑받고 있는 ‘마켓오 브라우니’를 리뉴얼 출시한다.마켓오 브라우니는 기존 제품 대비 카카오 파우더를 더해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로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즐기는 브라우니의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 겉은 갓 구워낸 듯 가볍게 부서지는 크러스트의 느낌을 살리면서 속은 브라우니 특유의 촉촉하면서도 꾸덕한 식감을 더했다.오리온은 홈카페 수요와 함께 디저트 시장의 성장도 지속됨에 따라 직접 구운 ‘수제 느낌’의 브라우니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했다. 언제 어디서나 보관 및 취식이 간편하도록
신한투자증권이 2023년 부동산시장전망이 담긴 ‘꼭따리, 부동산!’의 새로운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를 통해 공개했다.신한투자증권 유튜브 채널 알파TV에 공개된 ‘꼭따리, 부동산!’은 ‘꼭 따져봐야 하는 이유, 부동산!’이라는 의미다.부동산에 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양질의 부동산 투자 정보를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콘텐츠다.이번에 공개된 ‘꼭따리, 부동산!’ 콘텐츠는 총 2편으로 먼저 2022년 부동산시장을 점검하고 2023년 부동산시장에 대해 알아본다.고객들의 부동산 투자 컨설팅을 담당하는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이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 특히 제품 중심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한국, 중국, 베트남 법인의 대표이사를 R&D 전문가와 현지화 전략 실행에 능한 임원들로 신규 내정 및 선임했다.이와 더불어 중국 법인 현지화 체제를 한층 강화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궈홍보 영업본부장, 천리화 상해공장장, 김영실 포장공장장, 징베이 마케팅팀장 등
오리온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판 ‘초코파이 하우스 베리러브 초코파이’,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심쿵주의’ 2종을 출시했다.초코파이 하우스 베리러브 초코파이는 오리온 프리미엄 냉장디저트 ‘디저트 초코파이’에서 특별히 기획한 한정판으로, 로맨틱한 핑크빛 비주얼이 돋보인다.촉촉한 블루베리 시트에 라즈베리 크림과 핑크색 마시멜로를 더하고, 딸기 초콜릿으로 커버링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극대화했다.이와 함께 건조시킨 딸기 조각을 토핑하고, 딸기 파우더를 뿌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의 사랑스럽고 행복한 분위기를 제대로 살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팝’ 2종을 출시한다.오!그래놀라팝은 한 끼 식사로 부담 없이 그래놀라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가벼운 식감과 대중적인 맛을 강화한 제품. 그래놀라에 국산쌀, 귀리, 통밀, 호밀, 옥수수 등을 곱게 갈아 열과 압력으로 ‘퍼핑(Puffing)’한 오곡볼을 더해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퍼핑한 오곡볼에는 아몬드 분말을 묻혀 씹을수록 더욱 바삭한 식감과 함께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도록 호박씨, 아몬드
오리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기 과자들로 구성한 ‘오리온#간식이필요해’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오리온#간식이필요해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홈파티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트레이 부분에 크리스마스 디자인을 적용했다.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에게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스티커와 포장봉투 등 DIY키트 구성품을 포함한 것도 특징.더탱글마이구미, 초코송이, 다이제볼,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 초코칩 등 젤리, 초콜릿, 비스킷 등을 담았다.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제품들로 알차게 구성했다.
오리온은 신제품 ‘마켓오 감자톡’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 봉을 돌파했다. 매출액은 16억 원으로, 식품업계에서 히트상품으로 꼽는 월 10억 원의 기준을 훌쩍 넘어섰다.마켓오 감자톡은 얇고 길쭉한 스틱 모양의 감자스낵으로, 밀가루를 첨가하지 않고 감자 분말과 감자전분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진한 감자 풍미에 중독적인 시즈닝, ‘오도독 톡’ 잘라먹는 경쾌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편의점 기준 80g 제품을 1500원에 판매하는 등 가성비를 함께 잡았다는 설명이다.마켓오 감자톡은 ‘재료의 맛 그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의 사업회사 오리온이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98억 원, 영업이익 97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5%, 영업이익은 25.5% 성장했다.오리온 한국 법인은 ‘포카칩’, ‘썬’, ‘꼬북칩’, ‘치킨팝’ 등 스낵 제품과 ‘초코파이’, ‘다이제’, ‘닥터유 단백질바’ 등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7.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독보적인 식감의 네 겹 스낵 ‘꼬북칩’, 감자칩에 한국의 맛을 입힌 ‘포카칩 땡초간장소스맛·구운마늘맛’ 등 차별화한 스낵 제품들이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새롭
오리온이 제품 혁신과 신제품의 연속 출시, 신규 카테고리 개척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오리온은 지난 3월 잠정실적 공시 상의 법인별 합산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41% 성장한 2083억 원을 기록했는데, 지난 3월 한·중·베 주요 스낵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약 82% 늘었다.연달아 출시한 스낵 신제품들이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기존 파이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주력 제품의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고 있는 것. 이와 함께 새로 개발한 간편대용식, 양산빵 등도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신규 시장을 개척해가고 있다.국내에서는 지난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이 2020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한국 법인에서는 연구소장 이승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설된 글로벌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1989년 오리온에 입사한 이 사장은 상품개발팀장, 중국 법인 R&D부문장을 거쳐, 2015년부터 오리온 연구소장을 맡아왔다.‘꼬북칩’,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생크림파이’, ‘치킨팝’, ‘단백질바’ 등을 잇따라 히트시켰고, 2017년부터는 글로벌 R&D를 총괄하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를 비롯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신제품을 지속 탄생시켰다.이와 함
오리온이 제주용암수를 출시하고 글로벌 미네랄워터 시장 진출을 알렸다.26일 오리온은 서울시 강남구 마켓오 도곡점에서 오리온 제주용암수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어 530밀리리터, 2리터 신제품을 선보이고, 앞으로의 사업 계획을 밝혔다.오리온 제주용암수는 40만 년 동안 제주도 현무암에서 자연 여과돼 깨끗하고 몸에 좋은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 ‘용암수’를 원수로 사용한다.용암수는 화산암반에 의해 외부오염원으로부터 안전한 청정수자원으로, 셀레늄, 바나듐, 게르마늄 등 희귀 미네랄도 함유돼 있다. 제주도 내 매장량은 약 71억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오리온그룹은 지난 31일 ‘그룹 윤리경영 임원 워크숍 및 윤리규범 선포식’을 개최하면서 2019년을 윤리경영 실행력을 강화하는 한 해로 삼기로 했다고 밝혔다.오리온그룹의 국내외 전 임원은 지난달 31일 진행된 워크숍에서 최근 4년간 추진해온 윤리경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각 부문에서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 협력회사 동반성장, 주주가치 증대, 임직원 중시, 사회에 대한 책임 등 기업 본연의 책무를 담은 ‘오리온 윤리규범’을 선포했다.우선 2019년에도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오리온이 ‘촉촉한초코칩’과 ‘젤리밥’의 양을 가격변동 없이 각각 33%, 12% 증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증량은 오리온이 지난 2014년 착수한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 동안 지속해온 포장재 개선과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얻은 이익을 소비자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이뤄졌다. 오리온은 최근 4년간 ‘초코파이’, ‘포카칩’을 비롯해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눈을감자’, ‘오뜨’, ‘더자일리톨’ 등 총 13개 제품을 가격 변동 없이 증량했다. 가격 인상 없이 주요 제품의 양을 지속적으로 늘린
오리온이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론칭했다.마켓오 네이처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 2의 도약을 선언한 오리온이 야심차게 내놓은 간편대용식 브랜드다. 오리온은 3일 마켓오 도곡점에서 마켓오 네이처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사업계획을 밝혔다. 오리온은 마켓오 네이처를 향후 5년 내 연 매출 1,000억
오리온이 한국야쿠르트와 손잡고 프리미엄 디저트인 ‘마켓오 디저트’의 전국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생크림치즈롤’을 시작으로 제품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간다는 전략이다.생크림치즈롤은 오리온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인 ‘랩오(Lab O)’의 인기 메뉴를 기반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삼각형의 케이크 외관에 이탈리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이 중국 법인 신임 대표이사로 이규홍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1982년 오리온에 입사한 이규홍 대표는 연구소 캔디개발과장, 청주공장 생산팀장, 익산공장장을 거쳐 2001년부터 오리온 생산부문장을 맡아 왔다. 글로벌 히트상품 초코파이의 지속적 품질 개선 및 신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
오리온과 한국야쿠르트의 신선한 만남이 20일 시작된다.오리온과 한국야쿠르트는 ‘콜드브루by 바빈스키’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2종을 출시한다. 오리온의 ‘마켓오 디저트 생브라우니(이하 생브라우니)’와 ‘마켓오 디저트 생크림치즈롤(이하 ’생크림치즈롤)‘을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by 바빈스키(이하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와 세
오리온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선보인 ‘초코파이情 바나나’에 이은 두 번째 자매제품 ‘초코파이情 말차라떼’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국내산 말차의 향긋함과 더욱 풍부해진 초콜릿이 어우러진 달콤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소비자들의 그린티 계열 초코파이 출시 요청은 10여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졌다. 그러나 오리온은 그린티 맛에 대한 대중적 수요가 확
오리온이 중국 제과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리얼 브라우니’를 출시한다.▶오리온, 2분기 중국·내수시장 부진 ‘우울’오리온(회장 담철곤)은 올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을 보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국내 제과 시장의 부진과 이천 공장 화재 등 여러 악재들은 물론 잘 나가던 중국에서의 매출 부진도 이번 2분기 실적을 뒷걸음치게 만들었
이마트몰이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 ‘더하삼’을 통해 최대 50% 할인행사를 연다.이마트몰은 단순 가격할인 대신 매일 장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고객마다 필요한 상품이 다르다는 점을 반영해 카테고리별로 할인하는 ‘더하삼’ 행사를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별 할인 상품, 3일 할인 상품, 찰떡궁합 할인 상품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