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M이 6주년을 맞이했다.2016년 10월 국내 출시한 메이플스토리M은 원작의 재미요소를 고스란히 재현한 게임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 등이 국내외에서 고른 인기를 끌고 있다.2018년 글로벌 전역에 서비스를 시작해 대만, 싱가폴에선 양대 마켓 인기 및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일본에서도 2019년 출시 직후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선풍적인 관심을 모았다.이후 신규 캐릭터 및 보스/군단장 보스 추가, 캐릭터 및 UI 개편, 스킬 추가, 월드 통합 거래소 도입 등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서비스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더 비기닝’ 업데이트 사전등록 신청자가 150만 명을 돌파했다.지난 11월 19일부터 거대한 변화로 완전히 달라진다는 의미의 ‘더 비기닝’ 슬로건 아래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는 다가오는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사전등록 참여자가 150만 명 이상 몰렸다.‘더 비기닝’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넥슨은 12월 3일부터 신규 및 기존 참가자를 대상으로 두 번째 프로모션 ‘크로스’, ‘카카오톡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 다채로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먼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대표 인기IP ‘메이플스토리’와 글로벌 슈퍼스타 BTS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메이플스토리’를 주제로 BTS가 출연하는 3부작 예능 영상 ‘MAPLESTORY X BTS’를 제작, 26일 1편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인다.‘MAPLESTORY X BTS’ 영상에는 실제 ‘메이플스토리’ 유저로 알려진 BTS의 진정한 게이머로서의 면모가 그려질 예정으로, 오늘 공개된 1편에는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멤버 개개인의 추억을 공유하고, 퀴즈를 풀면서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오는 4월 5일, 5G 상용화를 앞두고 LG유플러스가 가장 먼저 5G 요금제를 선보이며 시장 경쟁의 포문을 연다.LG유플러스(하현회 부회장)는 오는 5일 5G 요금제 3종을 출시하고, 5G 요금할인·콘텐츠 제공 등 차별적 신규 프로모션 9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황현식 LG유플러스 PS부문장은 “다가오는 5G 시대에서 요금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용량 데이터 구성뿐만 아니라 양질의 5G 콘텐츠까지 마련했다”며 “우리가 가진 요금제 리더십과 AR·VR·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차별적 콘텐츠 혜택을 기
[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던전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최대 3대3까지 팀 단위로 PVP(Player vs. Player)대전이 가능한 AOS장르의 신규 던전 ‘싸워라! 전설의 귀환’을 추가했다. ‘메이플월드’의 전설적인 영웅들로 이루어진 8명의 아바타 중 하나를 선택해 몬스터 사냥 및 상대편을 제압하고, 아바타를 성장시킨 뒤 ‘끝장전’ 대결로 승패를 결정한다. 110레벨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게임
넥슨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이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넘어섰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NSC(대표 강혁)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메이플스토리M’은 지난 13일 출시 직후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 달성 및 애플 앱스토어·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게임 순위
넥슨이 10월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발표, 향후 게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넥슨(대표 박지원)이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자사의 10월 모바일 라인업을 발표하는 ‘넥슨 모바일데이 Fall in Nexon Games’를 개최,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모바일게임 7종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넥슨은 모바일게임 시장 주류를 이루고 있는 RPG는 물론
넥슨이 2016년 2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099억 원, 영업이익 1,439억 원, 순이익 813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비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비 1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비 42% 줄었다.매출은 엔화 강세로 인해 분기 기준 환율 적용시 381억
2016년을 맞아 각 모바일게임사들이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와 넥슨(대표 박지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각각 올 한해 유명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등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넷마블게임즈, “글로벌 도약할 것”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1조729
올해 11주년을 맞는 지스타 2015에서 넥슨은 역대 최대규모의 300부스를 마련한다.특히 올해는 넥슨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과 함께 지스타 넥슨관을 만들어가고자 부스 콘셉트를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로 정하고 다양한 게임시연과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B2C부스는 크게 140부스 규모의 ‘PC온라인게임존’과 100부스 규모의 ‘모바일게임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