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간 쇼핑,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을 비롯해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우선, 높아진 물가에 장보기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쇼핑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7개의 주요 홈쇼핑에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대상 쇼핑몰은 현대Hmall, CJmall, GS SHOP, 홈앤쇼핑, 롯데홈쇼핑, 신세계TV쇼핑, SK스토어이며 쇼핑몰 별로 정해진 기간에 따라 5~1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이중 SK스토어를 제외한 나머지 홈쇼핑에서는 정해진 요일 별로 최대 5만 포인트 한도 내에서 최대 2
현대카드는 8월 한 달간 여행, 온라인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우선 항공편을 이용해 해외로 떠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투어 ▲인터파크투어 ▲여기어때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 구입 시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에어를 통해 20만 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M포인트로 결제 가능하다.대한항공 국제선을 이용하는 고객 중 대한항공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현대카드와 대한항공이 함께 만든 스페셜 디자인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가 롯
미스터피자가 오는 22일 SK텔레콤 고객에게 피자 반값 쿠폰을 제공하는 ‘7월 티데이(T-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티데이인 22일 단 하루, T멤버십 앱에서 매장 방문 포장 시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피자(L)+콜라’ 세트의 50%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쿠폰은 다음 날인 23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포장 외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한 포장 주문은 제외된다.프로모션 피자는 고단백으로 영양 보충에 좋은 킹새우, 스테이크 등을 올려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쉬림프골드, 치즈블라썸스테이크, 새우천왕, 하프앤하프 피자 4종이다. 미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요일 별로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50% M포인트 사용과 ‘M포인트 핫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M포인트위크 02' 이벤트를 진행한다.12월 2일 티몬을 시작으로, 3일은 현대Hmall, 4일은 인터파크쇼핑에서 결제 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5일에는 CJmall, 6일에는 마켓컬리에서도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주말인 7일과 8일에는 각각 SSG.COM과 위메프에서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현대Hmall과 CJmall에서는 결제 건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추석 명절이 코앞인 가운데 반려동물도 추석 준비가 한창이다.미스터피자는 피자 주문 시 추석 선물로 펫 피자를 선물하는 한가위 1+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9월 15일까지 ‘HOT&NEW’ 피자 7종을 라지 사이즈로 구매 시 ‘미스터펫자’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로 25%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피자는 맛있게 매운 ‘핫앤핫’과 부드러운 ‘부라타치즈’를 포함해 ‘찰떡단고감’, ‘올댓미트’, ‘칠리치킨’, ‘풀드포크’, ‘트러플머쉬룸’ 등 7종 중 선택 가능하다.한가위 프로모션은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31일 T-Day 미스터피자 반값 할인 쿠폰이 쏟아진다" MP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오는 31일, SKT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7월 티데이(T-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T-Day인 31일 미스터피자의 ‘프리미엄피자(L)+콜라’ 세트를 방문포장 시 이용 가능한 반값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로 쿠폰 다운로드는 31일 단 하루, 사용은 다음 날인 8월 1일까지 가능하다. 쿠폰은 SKT 회원 누구나 31일 T멤버십 앱 내 티데이 메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방문 포장 이외의 콜·온라인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랍스터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랍스터몽땅 피자 2종을 출시했다.신메뉴 2종은 탱탱하고 쫄깃한 랍스터와 새우를 활용한 ‘랍스터몽땅’ 피자와 랍스터와 새우, 풀드포크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랍스터몽땅 하프’ 피자다.랍스터몽땅은 캐나다 청정바다의 싱싱한 랍스터와 새우를 토핑한 피자로, 치즈크림무스와 리코타치즈, 트리플스프레드 소스까지 더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전달한다. 특히 고급 식재료인 랍스터를 아낌없이 사용해 입안 한 가득 바다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랍스터몽땅 하프는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119cm(남성 사이즈 100호 기준) 긴 기장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벤치다운 ‘사이폰’을 출시했다. 사이폰은 심플한 디자인과 뛰어난 보온성을 앞세워 실용성과 스타일을 중요시 하는 1020세대의 영타깃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사이폰’ 벤치다운은 작년 롱패딩 인기에 힘입어 입고될 때마다 완판을 기록한 네파의 인기 벤치다운이다. 올 겨울은 극한 한파가 예고되는 만큼 매서운 추위를 이길 수 있는 한파 대비 아이템으로 제격인 사이폰은 기장이 무릎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피자를 주문하면 치킨도 함께 드립니다” 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해피 두개 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미스터피자는 10월 31일까지 신제품 ‘멜로감자’와 ‘스윗하구마’ 2종 레귤러 사이즈 주문 시 치킨너겟 12조각을, 라지 사이즈 주문 시 갈비맛 치킨 반 마리를 증정, 피자와 치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통신사와 카드사 제휴 할인도 동시 진행해 미스터피자 고객들이 알뜰한 가격에 풍성한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한편, 미스터피자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보양식 중 하나인 치킨을 무료로 제공한다.미스터피자는 8월 31일까지 온 가족이 보다 알뜰하고 풍성하게 복날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새우천왕 ▲쉬림프골드 ▲포테이토골드 ▲하프앤하프 등 프리미엄피자 라지 사이즈 4종을 대상으로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앱) 배달, 포장 주문 고객에게 오븐치킨 한 마리를 무료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을 앞두고 배달주문 앱 ‘배달의 민족’과 ‘카카오톡 주문하기’ 기능을
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프리미엄피자를 주문하면 오븐치킨 한 마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치킨드림’ 행사를 진행한다.미스터피자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새우천왕 ▲쉬림프골드 ▲포테이토골드 ▲하프앤하프 등 프리미엄피자 라지사이즈 4종을 대상으로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앱) 배달, 포장 주문 고객에게 오븐치킨 한 마리를 무료 제공한다.이번 무료로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 정우현 전 회장이 각종 갑질을 자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으면서 봐주기식 판결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정우현 전 회장은 협력업체와 거래하는 과정에 가족이 운영하는 업체를 끼워 넣어 이른바 ‘치즈통행세’를 챙기는가 하면, 탈퇴 가맹점에 보복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재판부는 업무상 횡령·
MP그룹 정우현 전 회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소식을 접한 여론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다. 재판부의 봐주기 식 결정이 아니냐는 지적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김선일)는 지난 23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우현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명령 200시간을 선고했다.
매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때 야심찬 결단과 계획을 세우곤 한다.비단, 개인뿐 아니라 기업들도 한 해를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과 돌파구를 찾는다.프랜차이즈 업계도 새로운 출발을 하는 마음으로 각종 잡음 속에서 실추된 이미지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지난 한해 프랜차이즈업계는 참 다사다난했다. 자주 언급되던 갑질 논란부터 성추행, 불법파견, 오너리스크,
신한은행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짠테크’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 ‘신한 스마트MORE 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 스마트MORE 적금’은 매월 4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1년 만기 상품으로 모바일 저금통 ‘한달愛(애)저금통’과 간편 이체 서비스 ‘스마트 이체’와 연계해 고객들이 짠테크 방식의 재테크를 실
미스터피자가 혼자서도 간편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1인용 피자 ‘피자샌드’ 3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피자샌드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혼밥 트렌드를 반영해 피자를 샌드위치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담백한 맛의 치아바타에 미스터피자의 베스트셀러 쉬림프골드, 포테이토골드, 불고기 피자의 토핑을 가득 넣은
갑질로 물의를 빚은 오너들의 사퇴가 이어지고 있다.정우현 MP그룹 회장, 김성주 성주디앤디 등의 오너가 경영권을 포기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몸 담았던 자리를 떠나는 이들의 얼굴을 씁쓸함이 가득 차 있었지만, 사퇴한 오너들 일부는 여전히 회사의 대주주로 남아 있어 결국 사퇴의 의미가 크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회사의 지분을 크게 가지고 있는 만큼
감사원이 이동통신사의 갑질 방치했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감사에 나섰다.지난달 29일부터 감사원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공정거래 조사업무 등 관리 실태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감사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이동통신사가 프랜차이즈 업체 및 가맹점주에게 제휴 할인 비용을 전가하는 등의 이른바 ‘갑질’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횡포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연일 사회적 문제로 조명 받고 있다.불공정거래 행위 등 갑질에 성희롱, 직원 급여 미지급 등 다양한 이유로 사회적 질타를 받으며 논란에 중심에 섰다.성난 여론과 사회적 흐름을 의식했는지 논란이 된 업체들은 재빠른 사과와 후속조치로 논란을 잠재우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갑질의 무질서는 그치지 않고 여기, 저기서 터
최근 MPK그룹에서 사명을 변경한 MP그룹이 불공정 거래 혐의 등으로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MP그룹은 미스터피자, 마노핀 등의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21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준식 부장검사)는 서울 서초구의 미스터피자 본사와 관계사 2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미스터피자가 가맹점에 치즈를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