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xEV 트렌드 코리아 2021(xEV TREND KOREA 2021)’에 참가해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는 최초로 EV6 실차를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 기아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만든 기아 브랜드 최초 전기차인 EV6(스탠다드, GT-Line, GT)를 전시하고, EV6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은 전기차 민간보급 확대를 위해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전시회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EV6는 ▲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2015년도 제주도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과 연계해 쉐보레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의 구매를 희망하는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및 제주도 쉐보레 대리점 4곳에서 구매 신청을 받는다. 제주도의 전기차 민간보급사업과 연계, 스파크EV를 구입하는 고
[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쉐보레(Chevrolet)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2014년도 전기승용차 민간보급 사업'과 연계해 쉐보레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의 구매를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4주간 지역 내 53개 쉐보레 대리점을 통해 구매 신청을 받는다.서울시의 전기승용차 민간보급사업과 연계해 스파크EV
2013년이 전기차의 민간보급 첫 단계로 여겨지면서 자동차업계에서도 올해 하반기 이후 다양한 전기차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전기차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다가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구입보조금은 민간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전기차 보조금 지급은 지자체와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