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이 지난 8일, ‘제 45회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김상조 공정위원장과 만남을 갖고 상생협약 이행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바르다김선생은 부스를 방문한 김 위원장에게 가맹본부와 전국가맹점협의회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신메뉴 개발, 원가율 절감 등으로 인한 가맹점 수익 창출 등 상생협약 이후 개선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이 날, 자리를 함께 한 이금섭 바르다김선생 전국가맹점주협의회장은 “가맹점주들의 노력과 본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브랜드의 가치를
죠스푸드(대표 나상균)의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이 창립 5주년 기념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바르다김선생은 신규 가맹점주의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자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바르다김선생 창업을 희망하는 점주는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 받을 수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뉴스] SK브로드밴드 소비자 등쳐 실적 개선?…권익보호 시급 : 매출·영업익 증가, IPTV 사업 호황…소비자 피해 사례 지속 미래부 조사 착수 (관련기사 링크)△[투데이이슈] '갑질 논란' 바르다김선생, 이번엔 점주간 '싸움' : 가맹점주협의회 '의견 충돌'…가
“지난 1년의 시간 동안 바르다김선생을 운영하며 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바르다김선생 상생협의회는 일부 가맹점주의 일방적 주장에 가맹점 운영상의 피해가 있었다고 주장 중이다.지난해 ‘갑질’ 이슈로 떠들썩한 시간을 보냈던 바르다김선생이 이번에는 가맹점과 가맹점의 이견으로 주목받고 있다.▶바르다김선생, 가맹점주 이분화…왜?바르다김선생 가맹점주들은
최근 수년간 국정감사의 단골 화두는 이른바 ‘갑질’이다.그 중에서도 요즘 외식업계 가맹점주들이 '을'의 서러움을 토로하며 본사의 갑질 사실을 폭로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MPK그룹의 ‘미스터피자’, 죠스푸드가 운영하는 ‘바르다김선생’,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헛', '피자에땅’에 이르기까지 이들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은 본사가 지위를 이용해 강매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삼성 지배구조 개편, ‘엘리엇’ 적에서 열쇠로 : ‘개편 기대감’ vs ‘노트7 충격’ 백중세…향후 엘리엇 행보 관심 집중 (관련기사 링크)△[기자수첩] LG유플러스, 소비자 없는 1등 없다 : LG유플러스가 다단계 판매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반드시 불법 행위들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채택된 프랜차이즈 CEO들 중 일부가 출석하지 않아 논란이다.국감 현장에 나타나지 않은 CEO는 바르다김선생의 나상균 대표와 미스터피자의 정순민 대표다. 이들은 참고인 명단에 올랐지만 업무 상의 일정으로 자리하지 못했다.나상균 바르다김선생 대표는 이달 초 유럽으로 출국, 현재 귀국하지 않은 상태로 다음주 경에나 입국할 예
메쉬코리아의 프리미엄 맛집 배달앱 ‘부탁해!’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여의나루역 3번출구에서 약 100미터 직진)에서 부탁해! Delivery Point를 설치 및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벚꽃축제 현장에서 맛집 음식을 배달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부탁해! 앱을 통해 주문한 뒤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에 위치한 부탁해! Deli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