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22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가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 가운데 일부는, 재난구호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을 위한 ‘쉼터 차량’을 제작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버스는 ▲리클라이닝 좌석 ▲냉온장고 ▲온수 시설 등을 설치해 휴식과 식음, 세면 등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이번 성금은 조부모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서 성인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
동아쏘시오홀딩스(사장 한종현)가 서울시 중구 천주교서울대교구청에 위치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실에서, 백혈병 어린이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전달했다.기부금 전달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재)바보의나눔 우창원 사무총장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나눔 문화 동참과 확산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암을 이겨내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것을 돕고자 마련했다.전달된 기부금은 (재)바보의나눔이 도움이 가장 절실한
KEB하나은행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발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단순한 기부가 아닌,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에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미래의 사회통합과 ‘행복한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분야의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미래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