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건조한 피부 보습을 위해 바디로션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소비자가 선호하는 10개 브랜드의 바디로션을 시험·평가했다.조사대상 제품은 ▲뉴트로지나 데일리 바디로션 ▲니베아 인텐시브 바디로션 ▲더바디샵 센티드 화이트 머스크 바디 로션 ▲더페이스샵 아보카도 바디 로션 ▲도브 바디 러브 로션 라이트 하이드레이션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드라이 스킨 리페어 로션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온더바디 아이리스 너리싱 바디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해피바스 정말 촉촉한 바디
아성다이소가 ‘정전기 방지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정전기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을 구성해, 가습기, 바디케어용품,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 총 1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먼저, 가습기로 건조한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어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다. ‘나무무늬 가습기’는 심플한 화이트 컬러의 몸통에 뚜껑부분을 나무 질감으로 디자인해 인테리어용으로도 괜찮은 상품이다.가습 기능 외에, 백색과 전구색 2가지 컬러의 LED 기능이 있어 무드등으로도 활용가능한 상품으로, 라운드형, 우유병 모양, 도토리 모양 3종류로 구성했
잦은 손 씻기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건조해진 손의 보습을 위한 핸드크림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핸드크림 10개 제품을 시험했다.핸드크림을 바른 후 피부 표면의 보습 유지성능을 확인한 결과, 10개 제품 모두 핸드크림을 사용한지 2시간 뒤 피부 표면의 수분 함유량이 사용 전보다 증가했다.▲인텐스 리페어 핸드크림(뉴트로지나) ▲모이스춰 케어 올리브 핸드 크림(니베아) ▲올리브 리얼 모이스처 핸드크림(이니스프리) 등 3개 제품은 보습 유지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소비자가 제
롭스(LOHB's)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L.POINT(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018년 새해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 엘포인트 회원은 해당 기간 동안 롭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만8,000원 이상 구매 시 2,000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1인 1회로 한정하며, 비회원은 회원 가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건조해지기 쉬운 손과 입술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핸드 앤 네이처 듀얼 핸드 앤 립밤’ 3종을 선보였다.이 제품은 영양 가득 핸드크림과 촉촉한 립밤이 하나로 합쳐진 2 in 1 제품으로 실용성과 휴대성을 모두 갖췄다. 네이처리퍼블릭은 가을과 겨울철 보습 필수품인 핸드크림과 립밤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파우치 필수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SBI저축銀 '사이다' 대출 쾌속질주…"우리은행 게 섯거라" : 높은 한도·등급별 확정금리 등 차별화…자체 신용평가시스템 리스크 관리. (관련기사 링크)△'아이들 키 크는 약' 거짓·과장 광고 판매업체 8곳 적발 : 닥터메모리업(상품명 키즈앤지), 메세지코리아(톨플러스), 에이치앤에
차갑고 건조한 요즘 어떻게 보습해야 좋을지 항상 고민입니다. 특히 여자라면 더욱 건조한 날씨가 두려워지기 마련이죠.사막화되기 딱 좋은 겨울에는 집안 어딘가에서 주인을 찾고 있을 바세린 생각이 간절하게 납니다.잘 아시겠지만 뛰어난 보습력으로 곧 갈라질 것 같은 팔꿈치나 발뒤꿈치에 자주 발라주면 부들부들한 피부로 가꿔줍니다.어디 그 뿐인가요. 생명을 다 하고
전염병 메르스 공포가 점차 더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이 밀집하는 지하철 역 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마스크 판매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상권별 매출분석을 한 결과, 메르스 발병자가 가장 많이 발생(5명)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지하철 역 내 편의점의 마스크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769.6% 증가한 것으로 나
금연치료제로도 알려진 우울증 치료제 '웰부트린'과 변비치료제로 잘 알려진 '둘코락스 좌약' 등을 수입·판매하는 유명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연이어 약사법을 위반했다.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약사법을 위반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을 행정처분한다고 밝혔다. 우울증 치료제 '웰부트린'을 수입·판매하는 GSK는 변
[소비자고발신문 = 윤초롬 기자] 직접 만들어 쓰는 수제 화장품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기존 화장품의 경우 방부제를 비롯한 각종 화학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가 예민한 소비자는 피부 트러블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직접 만들어 쓰는 수제 화장품에는 이러한 화학성분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물론 시중에 ‘유기농 화장품’이나 ‘천연 화장품’이라는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