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이달 다양한 문화 이벤트로 회원들에게 풍성한 감성 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먼저, 현대카드의 컬처 애플리케이션 다이브(DIVE)에서는 정상급 뮤지션의 한정판 바이닐(LP) 앨범을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바이닐 클럽(Limited Vinyl Club)’의 올해 첫 프로젝트로 앨범 '소울 팝 시티(Soul Pop City)'를 공개했다.이번 앨범은 뮤지션 나얼이 설립한 ‘나음세 레코즈’와의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오는 11일까지 다이브 앱에서 응모한 회원 중 당첨자에 한해 구매가 가능한 ‘래플(Raffle)’ 방
현대카드가 9월 한 달 간 ▲미술 ▲음악 ▲미식 ▲디자인 등 다양한 소재의 행사로 회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생활 기회를 제공한다.압구정에 위치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SSG.COM과의 협업을 통해 ‘야키토리 파노’의 팝업 스토어를 17일 오픈한다.강남구 도산공원 근처에 위치한 야키토리 파노는 일본 긴자의 뒷골목을 그대로 옮겨둔 듯한 맛과 감성으로 현재 가장 핫한 야키토리 전문점으로 평가 받는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야키토리 파노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하이볼도 함께 즐길 수 있다.이태원에 있는 뮤직
현대카드가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세로 비례를 적용한 일상용품 ‘아워툴즈(Our Tools)’를 선보인다.아워툴즈는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와 세로 비례 1대1.58을 적용해 만든 일상 속 도구들이다. 가위∙스테이플러∙연필깎이∙러기지택∙머니클립∙무선 보조배터리 등 15종, 네 가지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현대카드는 카드 플레이트를 현대카드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로 보고 있다.때문에 현대카드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도 현대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카드 플레이트의 디자인이나 카드의 가로∙세로 비례를 활용한 다
SK종합화학이 프랑스 아르케마社의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 인수를 완료했다.SK종합화학은 지난해 10월 아르케마社의 폴리머 사업자산을 3억3500만 유로(약 4392억 원)에 인수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고기능성 폴리머는 기능성이 강화된 폴리머 소재로 패키징, 이종재료용 특수점접착소재, 자동차,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는 고부가 화학 제품이다.인수가 마무리 됨에 따라 SK종합화학은 아르케마社의 프랑스 내 생산시설 3곳과 4개 제품에 대한 영업권, 기술·인력 등 사업 자산 일체를 갖게 돼 향후 소재 기술력 강화 및 패키징 산업 확
'현대카드 DIGITAL LOVER'를 출시한 현대카드가 차별화된 브랜드 캠페인과 디자인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현대카드 DIGITAL LOVER'는 급성장 중인 디지털 시장의 핵심 고객인 디지털 네이티브들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카드다.현대카드는 대상 고객들이 선호하는 핵심 서비스를 기본 혜택으로 담은 것을 비롯해, 고객이 상품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3F 시스템’을 최초로 탑재했다.'현대카드 DIGITAL LOVER'는 상품의 성격만큼이나 브랜드 캠페인도 특별하게
[컨슈머치 = 안진영 기자] 현대카드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스페이스(언더스테이지, 스토리지, 뮤직 라이브러리,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새로운 문화 프로젝트인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연다.'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은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예술과 철학, 과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뽐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프로젝트다.현대카드는 토크와 공연, 퍼포먼스, 버스킹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이들의
현대카드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함께 오는 13일 빅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바이닐(LP) 음반을 출시 및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현대카드와 YG는 지난 2012년 빅뱅의 컴백 곡 ‘몬스터(MONSTER)’ 앨범을 함께 제작하고,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와 재해석 공모 프로젝트인 ‘리몬스터 프로젝트’ 역시 함께 진행한 바 있다.양사는 3번째 콜라
'바이닐 & 플라스틱'(Vinyl & Plastic)’ 운영을 두고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던 현대카드가 중소 음반판매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을 통해 마침내 갈등에 마침표를 찍었다.2일 현대카드는 중소 음반판매점과의 상생 및 바이닐(LP) 문화 저변 확산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음반문화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LP문화 확산과 문화마케팅의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