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지난 13일, 63빌딩 앞 여의도공원이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찼다.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한화저축은행)는 「LIFEPLUS 벚꽃피크닉 2019」행사에 4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고 밝혔다.방문객들은 자이언티, 헤이즈 등 유명아티스트 등의 공연은 물론 풍성한 벚꽃, 볼거리 다양한 마켓, 피크닉을 통해 완연한 봄을 즐겼다.또 ‘LIFEPLUS’ 브랜드 체험 전시관인 ‘LIFEPLUS WALK’도 많은 방문객들로 붐볐다. 주최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