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30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 중증 장애인 100가구에 설 명절음식을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이웃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명절음식을 마련할 수 있도록 떡국 꾸러미를 만들어 제공했다. 떡국떡, 사골국, 한우국거리, 김세트 등으로 밀키트를 구성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했다.MG손보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떡국 꾸러미를 기부했다”며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MG손해보험은 매년 설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간편식 기획전을 연다.이번 기획전은 최근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구氏(씨)반가’와 싱카이 RMR 등 고품질 간편식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미엄 보양 간편식과 미식 메뉴, 김치 등 아워홈 인기 제품 10여 종을 선보인다. 19일까지 일주일 간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 입구 행사장에서 진행한다.프리미엄 보양식으로는 신메뉴 ‘구氏(씨)반가 진주식 속풀이 해장국’부터 갈비탕, 곰탕 등 가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해주는 보양
NS홈쇼핑이 초복을 맞아 11일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삼계탕 나눔 행사’는 NS홈쇼핑이 지역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13년째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2011년 삼계탕 700인분으로 시작한 삼계탕 나눔 행사는 해를 거듭하며 점점 규모를 키워 올해는 1400만 원 상당의 삼계탕 2000인분을 제공했다.이날 현장에는 NS홈쇼핑 임직원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복지관을 찾아오신 어르신들께 직접 삼계탕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간식을 포
KGC인삼공사가 선보인 프리미엄 ‘홍삼삼계탕’이 초복을 앞두고 인기를 끌고 있다.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 따르면 ‘홍삼삼계탕’은 초복을 1주일 앞둔 7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정몰에서만 총 1000개가 판매됐으며, 주말에는 판매 수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지난 6월 29일 하림과 공동 출시한 ‘홍삼삼계탕’은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대추 등 건강한 7가지 재료를 베이스로 국내산 닭고기를 끓여낸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이다.홍삼 건강기능식품 시장 점유율 1위 ‘정관장’과 닭고기 시장 점유율 1위 ‘하림’의 전문성
호텔신라가 본격적인 더위를 알리는 7월 11일 초복을 앞두고 삼복더위를 이겨내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맛과 건강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여름 보양식을 선보인다.호텔신라의 보양식 선물세트는 매년 준비한 수량이 모두 판매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는 최고 수준의 국내산 농축수산물만을 사용한 상품 4종을 선보인다.올여름 호텔신라의 대표 보양식은 '정선 삼계탕'과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이다.'정선 삼계탕'은 유기농 닭과 국내산 전복에 호텔신라 조리 주방장이 만든 특별한 육수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CJ프레시웨이가 전국 주요 골프장과 휴게소, 워터파크 식음시설에서 여름 신메뉴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메뉴를 선보이며 여름철 피서객의 마음과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골프장 레스토랑에서는 이용객의 원기 회복을 돕는 여름철 보양식을 선보인다. ▲보양 장어 무침 ▲명품 갈비 금계탕 ▲돌문어 해초 비빔면 등 귀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 메뉴 3종을 출시했다. 보양 장어 무침은 쫄깃한 식감의 반건조 장어와 아삭한 채소를 매콤새콤한 특제 소스로 버무려 감칠맛을 더했다. 명품
아워홈이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보양’을 주제로 골프장 전용 여름 신메뉴를 출시했다.아워홈은 올해 골프장 식음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미식가객 주안상’을 메인 콘셉트로 계절별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미식가객 주안상은 ‘맛과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미식가 손님을 위한 주안상’이라는 의미를 담아 계절과 자연, 절기 등을 주제로 4인 그룹에 맞춘 한상차림을 제공한다.이번 여름 시즌 미식가객 주안상 시그니처 메뉴는 ‘보양 주안상’으로 ▲회춘탕 ▲한방삼계구이 ▲복껍질무침을 한 상에 담았다. 전라남도 강진군 대표 보양식인 회춘탕은 여름
롯데홈쇼핑이 지난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지역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을 초청해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 관내 독거 어르신 50명, 롯데홈쇼핑,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헤어 및 메이크업, 촬영용 의상을 제공하고, 전문 사진작가를 섭외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유산균 등 건강식품도 전달했다. 이어서 한부모 가족 4가구를 초청해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롯데월드 이용권 및 롯데호텔 뷔페 식사권을 전달했다. 롯데홈
CJ프레시웨이가 골프장과 휴게소에서 봄철 식재료를 적용한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상춘객 수요를 겨냥한다. 봄기운을 가득 담아낸 보양식과 제철 메뉴를 최고 품질의 맛과 향, 플레이팅으로 구현해 오감이 즐거운 식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골프장에 레스토랑에서는 ‘청춘(靑春), 푸른 봄을 맛보다’라는 콘셉트로 고품질 해산물, 제철 봄나물 등 귀한 식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보양식 메뉴를 출시했다.‘온그린 한상세트’는 영양가 높은 소고기 아롱사태를 가득 담았다. ▲매콤새콤한 소스로 입맛을 돋우는 소고기 아롱사태 무침 ▲푸른 잔디를 연상시키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서울시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소외계층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일환으로 진행됐다.‘희망수라간’은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김장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취지다.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올해 복날 시즌에 아워홈의 보양 간편식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아워홈이 삼복철을 맞아 보양식 수요가 가장 많은 6~7월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에서 판매한 보양 간편식 5종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위와 고물가에 보양식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으로 보양 간편식을 찾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있다.아워홈은 현재 국∙탕∙찌개 간편식 5종을 대표 보양 간편식으로 내세우고 있다. ▲고려삼계탕 ▲사골설렁탕 ▲뼈없는 갈비탕 등 대표 몸보신 메뉴부터 ▲진한
홈플러스가 14일부터 20일까지 ‘초절약 초복 대전’을 열고 여름철 밥상 물가 잡기에 나선다. 연초부터 전개한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물가가 큰 폭으로 뛰며, 여름철 대표 먹거리인 삼계탕, 냉면 등 가격이 덩달아 오르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6월 외식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8.0% 상승했다.이에 홈플러스가 14~17일 ‘집밥 보양식’ 차림에 제격인 보양식 재료를 할인가에 선보여 복날 특수를 겨냥한다는 방침이다.생닭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다
bhc가 초복을 앞두고 저소득가정에 보양식 삼계탕을 나눴다.bhc는 지난 11일 강동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폭염철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여름철 보양식에서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삼계탕이며, bhc는 큰맘할매순대국에서 계절메뉴로 선보이는 삼계탕 550인분을 마련했다.집에서도 조리가 가능한 밀키트 형태로 준비된 후원 물품을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의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고병환 이사는 “폭염을 맞이하는 저소득 가정에서는 늘어난 냉방비와 더불어 식비에 대한 고민이 커지며, bhc에서는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오는 16일 초복을 앞두고 유명 맛집의 갈비, 통영 장어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간편보양식 판매를 확대한다.이른 무더위와 지속된 고물가로 외식 부담이 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 여름에는 육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롯데홈쇼핑의 지난달 육류 간편식 주문금액은 약 20%, 갈비탕은 15% 신장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부터 삼계탕 등 인기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4일 ‘횡성한우 곰탕’을 단독으로 선보여 약 4000세트가 완판됐다. 폭염에 물가 상승이 지속될 것
한샘이 오는 31일까지 상반기 결산 정기세일을 진행한다.전국 한샘디자인파크 등 오프라인 매장과 한샘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전개된다.매장에서는 가구 100여개 품목이 최대 60% 할인 판매된다.▲바흐 801 월넛 식탁 ▲유로 603 리에 소파 ▲밀란 카린 사이드 테이블 ▲밀란 303 카린 보조 수납장 등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제주의 감성 숙소를 닮은 ‘유로 503 프레임 오크 침대’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 침대 프레임을 포시즌6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할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생활용품은 올해 첫
공영홈쇼핑이 오는 14일 개국 7주년을 맞아 ‘Best Awards’ 특집방송을 진행한다.더불어 11일부터 17일까지 개국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해당기간 TV 방송으로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모바일앱 주문 시 5%할인, 10%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공영홈쇼핑은 개국 7년을 맞아 공영홈쇼핑에서 판매된 상품 중 히트상품, 인기상품, 재구매율이 높은 총 17개 상품을 선정했다.해당 상품은 14일 오전 8시20분부터24시까지 연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쿡 프라이팬 ▲도미솔김치 ▲자연한알 ▲김규흔 하루한끼영양바 ▲창억떡 ▲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7월을 맞아 전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은 7월 한 달간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배달 또는 포장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모든 메뉴를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본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7월, 건강한 국밥과 여름 계절 메뉴로 더위를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할인 대상 메뉴는 최근 선보인 신메뉴 뚝배기 돼지불고기와 돼지곱창볶음을 비롯해, 보양식 메뉴인 소머리곰탕과 할매 추어탕은 물론, 냉면류, 그리고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국
CJ프레시웨이가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엔데믹 이후 ‘3년 만의 대목’으로 회자되는 극성수기를 앞두고 최고의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CJ프레시웨이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오션월드’의 식음 시설 인테리어 및 서비스 리뉴얼 작업을 마쳤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봄부터 소노인터내셔널의 오션월드와 손을 잡고 워터파크 내 식음 서비스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가 오션월드에서 운영 중인 시설은 워터파크 이용객을 위한 푸드코트 ‘푸드오클락’과 ‘고메브릿지’, 물놀이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
bhc치킨이 7월 복날 매출을 분석한 결과 치킨 매출이 전년대비 39% 늘어났다. 초복 당일인 11일 매출은 전년대비 25% 늘어났으며 전주 같은 요일에 비해 55% 증가했다. 21일 중복의 경우에는 전년대비 55% 늘어났으며 전주 같은 요일에 비해 133% 늘어나는 등 폭발적인 주문량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중복이 주문량이 많은 일요일임을 감안하면 올해 폭발적인 매출 증가는 더 큰 의미가 있다. bhc치킨은 지난해 7월 복날 매출이 전년대비 35% 증가한데 이어 올해도 39% 늘어나 해를 거듭할수록 치킨이 복날 음식으로 각광받고
하이트진로가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지원활동을 9년째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올해 예보된 폭염을 대비해 주거시설이 열악한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생수(석수 500ml) 6만4000병을 지원한다.그중 일부는 하이트진로음료에서 지원받아 함께 후원한다.하이트진로는 서울시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석수 전달식을 갖고, 서울역, 영등포 등 쪽방촌 5곳에 모두 전달했다. 또, 8월 말복에는 삼계탕 등 보양식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