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손해보험사 대면채널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카(Car)운슬링'을 출시했다.장기보험 컨설팅 시스템은 여러 보험사에서 선보이고 있지만, 고객의 자동차보험을 컨설팅해주는 시스템은 삼성화재가 유일하다.‘카(Car)운슬링’ 시스템은 최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특약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내부 설문을 통해 고객 성향에 맞는 담보 및 특약을 자동으로 반영하는 기능을 추가해 안내부터 가입까지 손쉽고 편리하게 가입 가능하다.‘카(Car)운슬링’ 시스템은 고객별로 가입 가능한 자동차보험
삼성금융네트웍스는 '모니모(monimo)'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모니모는 작년 4월, 삼성금융네트웍스 출범 후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 4사가 선보인 금융 통합앱이다.모니모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각 업권을 대표하는 삼성 금융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의 자산을 세밀하게 진단·분석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모니모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첫 화면에서는 고객의 전체 자산의 현황과 변동을 알기 쉽게 나타냈다. 보유 계좌에서 오픈뱅킹과 연동한 송금도 가능하며, 소비 변
현대해상이 대고객 인터넷 채널을 통합 재구축해 대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웹을 새롭게 오픈했다.현대해상은 비대면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신규 서비스와 인증방식을 추가하고 기존 서비스는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개발했다.특히 모바일 서비스를 홈페이지와 동일한 수준으로 강화했다.모바일에서도 고객 스스로 장기보험 계약자 및 수익자 변경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자동차보험 담보와 특약도 추가 가입할 수 있다. 일반보험의 단체상해보험, 재물보험, 배상책임보험 보험금 청구도 가능하도록 했다.또 보험업계 최초로 간편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제공하는 'Smart 보장분석 서비스' 이용자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삼성화재는 건강부터 생활 속 위험까지 고객과 자녀의 보험가입 수준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자사 다이렉트를 통해 지난 2018년 7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매월 11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꾸준히 이용하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이 서비스는 클릭 몇 번으로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mart 보장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고객에게 보험가입 권유 전화가 가지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혁신에 도전한다.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업계 최초로 2018년에 출시했던 기존의 '보장분석 서비스'를 보상데이터까지 활용해 인공지능(AI)기반으로 최적의 보장을 추전해주는 방식으로 이번 4월 한 번 더 업그레이드 했다.기존 서비스가 유사한 또래의 평균 가입보장과 비교해 부족한 보장을 추천했다면, 새로운 '보장분석 서비스'는 연령대, 성별 등 동일 고객 집단의 가입형태 뿐만아니라, 직전 3년 동안 삼성화재에 청구되고 지급했던 보상데이터를 AI기술로 분석해 추천보장내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설계사 모집, 교육, 활동의 모든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영업 채널 'LIFE MD'를 공식 론칭한다.LIFE MD는 삶을 기획하는 사람(Life Merchandiser)의 의미를 담았다. 2020년 Make New Frames(새로운 판을 준비하자)의 슬로건으로 디지털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한화생명이 보험영업의 새로운 판을 만들겠다며 준비한 채널이다.LIFE MD는 언택트 트렌드 속에서 멀티잡(N잡)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오늘은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여러분과 소통하려고 합니다”지난 3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은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20년 하반기 출발 전략회의’를 일반적인 회의 사뭇 다르게 진행했다. 신 회장은 전국의 영업현장 리더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는 대신 비대면 원격 화상회의를 위해 다중분할 화면 앞에 앉았다.이 자리에서 각 채널 본부장, 지원단장 등 영업현장 관리자 100여 명과 지난 상반기 경영성과를 짚어보고 하반기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최근 언택트 수요가 증가하며 비대면서비스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실제로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삼성화재 비대면 채널의 4월 방문자는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삼성화재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이다.삼성화재 보험 가입 고객이라면 ▲계약내용 확인 ▲증명서 발행 ▲계약변경 ▲보험료 납입/환급/해지 ▲보험금 청구 ▲대출 등 주요 업무를 온라인을 통해 스스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지속적으로 확대해온 비대면서비스인 '셀프 업무처리'는
삼성화재(사장 최영무)가 지난 12월 새롭게 선보인 '셀프 보장분석'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셀프 보장분석'은 삼성화재와 한국신용정보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가입한 보험 내역을 알기 쉽게 분석해 주는 서비스다.고객은 각 보험사에 가입한 자신의 보험가입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해 부족한 보장을 보완하거나 불필요한 보험료를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출시 100일을 맞은 이 서비스는 2월 기준 약 1만6000명 가량이 이용했고, 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800명 이상이 보장내역을 확인하며 꾸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온라인 고객센터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 회사 홈페이지를 13일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한화손해보험은 이번 개편에서 지점, 상담센터 업무를 보완할 온라인 대고객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카드 콘텐츠 형태의 새로운 상품 프리젠테이션 기능을 구현해 어렵고 딱딱한 보험상품을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
동부화재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을 전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동부화재(대표 김정남)는 가입고객 800만 달성 기념으로 6월 한 달 간 ‘고객 감사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동부화재 가입 고객 대상 추첨 이벤트 ▲고객 감사 방문활동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후원 등으로 이뤄진다.동부화재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추첨이벤트는 동부화재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동부화재는 여성 초보운전자들을 위해서 6월 19일 서울 라마다호텔과 24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동부화재와 함께하는 여성운전자 교통안전클래스’를 베이비뉴스와 공동 개최한다.서울과 인천지역 미취학 자녀를 둔 육아맘 초보운전자 각 300명이 참가하는 1부 행사 교통안전 클래스에는 최재영 교통안전공단 교수(서울지역)와 홍성령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