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한 특별 전시 ‘Great KOREA: 1부 선구자 展’을 개최한다.‘Great KOREA 특별展’은 바디프랜드 아트랩(Art Lab)과 현대미술시장 선도기업 BHAK(비에이치에이케이)가 공동 기획하는 전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우리 사회에 역동적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총 3개의 파트로 10월까지 7개월간 연속 진행될 예정이며, 그 첫번째 전시인 ‘Great KOREA: 1부 선구자 展’에서는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작가를 집중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