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가 15가지 허브와 비타민을 담은 ‘허브 부케™’를 함유한, 단 한 번의 세정만으로 깔끔한 클렌징을 도와주는 ‘허브 부케 젤 클렌저’를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피부와 유사한 pH(산도) 약산성 젤 클렌저로,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 장벽 유지 효과를 부여해 데일리로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약산성 클렌저 특유의 미끈거리는 사용감을 개선해, 쫀쫀하고 조밀한 거품이 산뜻하고 개운한 마무리 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탱글한 젤 텍스처를 펌핑 타입 용기에 담아 젖은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특히 ‘허브
LG생활건강이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전개하고 있는 스토리텔링형 세계관인 ‘빌리프 유니버스’를 접목해 10월 한 달 간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할로윈 콘셉트의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빌리프는 그간 브랜드 스토리와 가치관을 담은 빌리프 유니버스를 활용해, 뷰티 업계 최초로 NFT를 발행하고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빌리프 유니버스 월드를 오픈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의 고객 경험을 강화해 온 바 있으며 이번 팝업 전시를 기점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오프라인 경험으로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할로윈
LG생활건강이 도지사운드클럽(DSC Label)과 협업해 7월 29일 발행한 ‘닥터그루트 유니버스 NFT’ 판매용 물량 2000개가 발행 하루 만인 7월 30일에 모두 소진되며 완판을 기록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3월 뷰티 업계 최초로 빌리프 유니버스 NFT를 출시한 데 이어, 그루트 박사가 손자 마이크와 탈모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 단서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닥터그루트 브랜드의 세계관을 근간으로 NFT를 발행했다.특히 닥터그루트에서 판매중인 마이크로바이옴 샴푸와 앰플이 포함된 일명 '탈모인류 구원 희망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여름을 맞아 빌리프와 감성 카메라 브랜드 인스탁스가 협업한 ‘빌리프X인스탁스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 4종을 출시했다.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와 인스탁스의 콜라보레이션에는 ‘시간이 흐르면 돌아오지 않는, 가장 예쁘게 빛나는 지금의 순간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기록하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감각적인 컬러의 패키지와 빌리프 유니버스 캐릭터인 ‘빌리’가 소중한 순간들을 인스탁스로 기록하는 듯한 유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빌리프X인스탁스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4종으로 선보인다. ‘더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빌리프 X VDL 비건 메이크업’ 제품을 추가 출시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8월 빌리프와 VDL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첫 비건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인 바 있다.새롭게 추가 출시된 제품은 립 앤 아이 메이크업과 클렌징 제품을 포함해 총 7개 품목으로, 아이섀도우 팔레트, 아이라이너, 브로우 펜슬, 틴트 등이 구성됐다.비건 메이크업 제품은 전 제품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모두 배제한 것은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와 한국 비건 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글램 밤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베이스, 블렌딩, 포
에이블씨엔씨 브랜드 눙크의 모바일 앱이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눙크 앱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108만 회를 기록했다. 기존 미샤 원브랜드숍 앱에서 지난해 4월 멀티브랜드 앱으로 재단장한 후 9개월 만의 성과다.눙크 앱은 론칭 첫 달에 8만1400회가 다운로드 됐고, 다운로드 횟수는 점차 증가해 11월에는 17만7200회를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 월평균 다운로드 수는 13만7000회로 미샤 앱 다운로드 수와 비교했을 때 75%나 증가했다.입점 브랜드 수도 론칭 당시 190여 개에 불과했지만, 700여 개로 3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수분크림들이 대체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제품간 가격과 보습력에 차이가 있어 구매를 결정할 때 주의가 필요하겠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수분크림 10개 브랜드의 제품을 대상으로 보습력, 사용감,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했다.조사대상 제품에는 닥터자르트(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바이옴 모이스처 크림), 더페이스샵(더테라피 로얄 메이드수분 블렌딩 크림), 마몽드(플로랄 하이드로 크림), 미샤(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비오템(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빌리프(더 트루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아 민감해진 피부의 손상된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리페어’를 출시했다.‘스트레스 슈터’는 민감한 피부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카 밤 크림 리페어’는 달아오른 피부의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고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줘 지난 5월 출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시카 밤 크림’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으로, 안티에이징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피부 진정 효능으로 잘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LG생활건강이 글로벌 화장품 최대 시장인 미국에 프리미엄 색조 화장품 브랜드인 VDL을 진출시켜 미국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미국 화장품 시장은 화장품업계에서 놓칠 수 없는 시장이다.향후 5년간도 지속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며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2년에는 약 1,042억 달러(약 117조5,000억 원) 규모로 확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현재 미국에는 국내 대표 브랜드인 LG생활건강 ‘빌리프’, ‘오휘’,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설화수’ 등이 진출해 있으며 미국에서 K뷰티의 위상을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트루 허브 브랜드 ‘빌리프’에서 잠든 동안 수분을 집중 케어해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가꿔주는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를 선보였다.‘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는 밤 사이 수분으로 꽉 채운 듯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집중 슬리핑 마스크다. 빌리프의 핵심 성분인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러와 네이피어스 아쿠아 포뮬러가
AK몰은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단 4일간 ‘5월을 즐기는 자세, 모바일앱 4데이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모바일앱을 통해서만 5월의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무료배송과 0원 판매 ‘제로존(ZERO ZONE)’ 이벤트를 진행한다.‘5월 두번째 황금연휴 준비’ 상품으로 애티튜드 유아 전용 선스틱을 5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피부에 폭발적인 수분감을 공급하는 ‘아쿠아 밤 미스트’와 ‘모이스춰라이징 밤 미스트’ 2종을 출시했다.‘빌리프 아쿠아 밤 & 모이스춰라이징 밤 미스트’는 피부에 폭발적인 수분감과 보습감을 선사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빌리프의 대표제품, ‘폭탄 크림’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았다. 수시로
LG생활건강의 장수 CEO 차석용 부회장은 2005년 첫 부임했다.LG생활건강 전문경영인으로 영입된 후 회사 몸집과 성장은 부임 이후로부터 현재까지 멈추지 않고 있다.화장품, 생활용품에만 주력하던 LG생활건강은 현재 음료 등 다양한 시장까지 아우르는 기업으로 변모했다.차석용 부회장이 부임하기 전 LG생활건강은 그야말로 별 볼 일 없었다.2001년 LG화학에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2017년 연간실적이 매출 6조2,705억 원, 영업이익 9,303억 원, 당기순이익 6,185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2.9%, 5.6%, 6.8%증가하며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이후 관광객 수 급감과 화학제품 사용에 대한 우려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3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한 1조6,088억원,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2,527억원, 경상이익은 5.8% 증가한2,460억원, 당기순이익은 1,876억원을 달성했다. 사드배치 영향과 중국 관광객수 급감으로 올 초부터 많은 국내 기업들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럭셔리 중심의 차별화된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창립 38주년을 맞아 11일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내달 15일은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으로, 롯데백화점은 창립 행사 기간 동안 직접 매입한 겨울 상품 및 단독 기획 상품 할인 판매하며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역대 최장 거리 패션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창립 행사를 기념해 총 10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빌리프’에서 눈가 피부에 폭발적인 수분감과 탄력을 전달하는 수분 폭탄 아이크림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을 출시했다.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은 폭탄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빌리프의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인 컴프리 리프가 담겨 눈가 피부에 폭발적인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오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체 43개, 유통업체 116개, 서비스업체 9개 등이 참여한다.이 가운데 화장품업계로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참여한다. 먼저, LG생활건강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화장품 브랜드별로 다양한 형태로 참가할 계획이다.코리
이른바 ‘K-뷰티’로 불리는 한국 화장품 산업이 전 세계인을 홀리고 있다.▶화장품 무역수지 100% 껑충, 흑자규모 1조6,000억 원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2조 9,280억 원로 전년(1조8,959억 원) 대비 43.76%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평균성장률도 34.3%로 급성장하고 있다.이에 힘입어 우리
LG생활건강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2015년 연간실적이 매출 5조 3,285억원, 영업이익 6,841억원, 당기순이익 4,70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13.9%, 33.9%, 32.7%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LG생활건강 측에 따르면 매출은 메르스와 같이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