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청년자립 지원 프로젝트 ‘빵그레’가 2호점을 선보인다.하이트진로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2호점을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에 가오픈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한다.빵그레 2호점은 시범운영 이후, 운영상의 보완점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가오는 10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빵그레’ 사업은 2020년에 하이트진로와 공공기관이 자활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기획한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이다.창원에 첫 문을 연 빵그레 1호점을 통해 지역 자활근로 청년들이 베이커리
하이트진로가 빵그레 2호점 준비에 한창인 청년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빵그레 2호점 광주의 성공적인 오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응원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빵그레 1호점 창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하이트진로는 빵그레 1호점의 대표 메뉴인 파운드케이크, 단팥빵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한 빵 선물세트를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 등 9개 지역자활센터에 소속된 청년들과 한부모가정에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10일 오전 창원지역자활센터 김정세 센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지역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에 간식 나눔을 진행한다.하이트진로는 장기화된 코로나19상황 하에 몸과 마음이 지친 창원지역 내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에 ‘사랑의 빵’ 100세트를 제공하기로 했다.이번 행사는 청년자립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인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와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함께 진행한다.하이트진로가 의뢰해 창원지역 청년들이 운영하고 있는 빵그레가 직접 베이커리 선물세트를 제작하고, 창원시가 추천한 저소득 다자녀 가정 100가구에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한다.빵
하이트진로가 더 많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가 100일을 맞이했다.‘빵그레’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하이트진로가 공공기관과 함께 기획한 첫번째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원 지역내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 기간 동안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게 목표다.지난 5월에 오픈한 ‘빵그레’는 월 매출 1500만 원 이상을 달성하며 경영 안정화에 접어 들
100주년을 4년 앞둔 하이트진로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하이트진로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청년 창업을 육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교육 및 장학사업에도 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5월 하이트진로는 경상남도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남동발전, 창원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빵그레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