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코코아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다. 변동된 가격은 5월 1일부터 유통 채널별로 순차 적용된다.코코아를 원료로 한 초콜릿류 건빙과 17종이 대상이며, 평균 인상률은 12%다.건과 주요 제품으로는 ▲가나마일드 34g을 권장소비자가 기존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초코 빼빼로 54g을 1700원에서 1800원으로 ▲크런키 34g을 1200원에서 1400원으로 ▲ABC초코 187g을 6000원에서 6600원으로 ▲빈츠 102g을 2800원에서 3000원으로 ▲칸쵸 54g을 1200원에서 1300원으로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다가오는 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앞두고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한 다양한 콘셉트의 컬래버레이션 빼빼로를 출시했다.온라인 판매 채널별로 ‘빼빼로 프렌즈’, ‘짱구’, ‘디지몬’, ‘산리오’, ‘춘식이’ 등 캐릭터를 활용한 기획 제품과 굿즈를 다양하게 구성했다.쿠팡 채널에서는 ‘빼빼로 어드밴트 캘린더’를 단독으로 판매한다.빼빼로 어드밴트 캘린더는 빼빼로데이를 기다리며 하루에 하나씩 빼빼로를 빼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오리지널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초코필드 빼빼로 등 빼빼로 6종 제품이 들어
롯데홈쇼핑이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혜택협상 예능, 먹방 등 이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 웹예능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23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홈쇼핑은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SNS, 모바일 앱 등 멀티채널에서 MZ세대 맞춤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여 왔다. 지난 7월 자체 유튜브 채널 ‘내내스튜디오’를 통해 커머스 예능 ‘강남의 덤덤’을 론칭했으며, 지난 5일 공개된 5화 방송은 개그맨 임우일, 최지용이 출연해 성대모사 고객 상담, 즉석 콘서트 등을 선보이며 2주 만에 230만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 대표 구독 서비스인 ‘월간과자’가 출시 3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과업계 최초로 선보인 구독 콘텐츠인 월간과자는 매 월 달라지는 주제에 맞춰 스낵, 비스킷, 초코 등 다양한 과자를 푸짐한 구성으로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20년 6월 서비스 론칭 이후 누적 구독자 수 8만여 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월간과자의 3번째 생일’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월간과자 6월호 구독 이벤트는 공식 온라인몰인 ‘롯데웰푸드 스위트몰’에서 신규 가입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까지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빼빼로가 자신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및 팝 아티스트 등 3인과 함께 행복한 나눔의 메시지가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이번 리미티드 패키지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감각적으로 표현된 이미지와 캐릭터를 빼빼로 패키지에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리미티트 에디션이 적용된 빼빼로는 ▲오리지널 빼빼로 ▲화이트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크런키 빼빼로 4종(단품, 벌크)으로 국내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및 팝 아티스트 아트놈 작가,
롯데제과가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봄 시즌 한정판 신제품으로 ▲카스타드 ▲몽쉘 ▲빼빼로 ▲빈츠의 딸기맛 4종을 선보였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를 적용해 봄 분위기를 강조했다.봄 시즌 한정판 4종에는 산리오캐릭터즈의 유명 캐릭터인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등 다양한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또 딸기 콘셉트와 어울릴 수 있도록 파스텔톤의 분홍색과 흰색, 하늘색을 사용해 계절 시즌 제품을 느낌을 살렸다.‘카스타드 스트로베리’는 부드럽고 고소한 카스타드 케이크에 딸기
롯데제과가 지난 8일 강원도 영월군에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10호점’을 열고 개관식을 진행했다.이날 개관식에는 롯데제과 이진성 사업대표를 비롯,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 영월군 최명서 군수, 영월군의회 심재섭 의장, 지역 아동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진성 사업대표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산솔지역아동센터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스위트홈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7일
롯데제과가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컬래버레이션 빼빼로를 선보였다.이번 롯데제과에서 선보이는 컬래버 빼빼로는 6종으로 구성, ‘포켓몬’, ‘인생네컷’, ‘바닐라코’, ‘흔한남매’, ‘망그러진 곰’, ‘산리오’ 등과 함께 협업해 제품 콘셉트를 모두 다르게 구성했다. 또 컬래버 빼빼로를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몰도 기획 제품에 따라 다르게 편성했다.‘포켓몬 X 빼빼로’는 제품 패키지에 포켓몬 디자인을 적용하고 구성품으로 다양한 구성의 빼빼로(12개입) 이외에도 포켓몬 아크릴 키링 1개가 들어있다. 이 제품은 쿠팡에서만
롯데제과가 제과업계 최초로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를 발행한다.NFT는 특정 자산의 소유권과 거래내역을 블록체인에 저장한 디지털 자산의 한 종류다.비트코인 같은 가상 화폐와 달리, NFT는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 받기 때문에 서로 대체 불가능해 희소성을 지닌다.롯데제과는 빼빼로의 캐릭터(빼빼로 프렌즈)를 활용해 NFT 전문 아티스트 작가와 협업해 ‘빼빼로 프렌즈 NFT’ 작품 11종을 제작했다.‘빼빼로 프렌즈 NFT’는 각 작품마다 11개씩 총 121개를 판매할 예정이며 이달 11일 11시
롯데제과가 카스타드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완충재를 전량 종이 재질로 변경했다.롯데제과는 올 4월 제품에 쓰이는 완충재 등 플라스틱 제거 및 변경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30여억 원의 설비 투자비용을 지불했다. 이후 약 6개월에 걸쳐 수백 번의 실험을 통해 카스타드와 엄마손파이, 칸쵸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포장 방법을 개발했다.이번에 종이 재질로 적용된 대용량 카스타드는 2층 구조로 겹쳐 있던 낱봉을 펼쳐서 납작한 1층 구조로 변경, 각각의 접촉면을 줄여 압력을 분산시켰다. 두 줄 형태의 길쭉한 종이 재질의 완
홈플러스(사장 이제훈) 문화센터가 다시 분주해졌다. 겨울학기 준비를 마치고 선착순 회원 모집에 돌입한다.이번 학기는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118개 문화센터에서 8만5000여 강좌를 선보이며, 오프라인 강좌는 지난 학기 대비 3600여 개를 확대해 7만3000여 개를 마련했다. 오프라인 강좌는 겨울학기 전체 강좌에서 86%의 비중을 차지한다.홈플러스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사회의 문화∙교육 기회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 체계 전환에 따라 안전한 환경에서 강좌를 진행하는데 집중했다우선, 거리두기 방침으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크런키 빼빼로’에 이은 이색 컬래버레이션 제품 2탄 ‘꼬깔콘 빼빼로’를 선보였다.‘꼬깔콘 빼빼로’는 ‘꼬깔콘’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제품을 뜯었을 때에 ‘꼬깔콘 고소한 맛’ 제품에 느껴지는 고소하면서 달콤한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이 신제품은 ‘꼬깔콘’을 그대로 사용해 씹었을 때 바삭한 식감이 좋고, 겉에 코팅된 옥수수 맛 크림이 ‘빼빼로’ 막대 과자의 고소함을 한 층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원이다.‘꼬깔콘 빼빼로’ 제품 디자인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이 잘 들어날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카스타드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완충재를 전량 종이 재질로 변경한다.롯데제과는 최근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카스타드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완충재의 필요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완충재를 종이 등의 친환경 소재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입을 모았다.이는 최근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제품의 품질은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함이다.이에 롯데제과는 올 9월 이전에 카스타드의 대용량 제품에 쓰이는 플라스틱 완충재의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모두 종이 소재의 완충재로 대체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레트로 과자종합선물세트 ‘햇님과자세트’를 이커머스 전용으로 선보였다.‘햇님과자세트’는 과거 롯데제과의 심벌이었던 ‘햇님’ 마크를 사용하고 옛날 느낌의 글자체를 적용해 예스러움을 한껏 살린 레트로 콘셉트의 과자선물세트다. 제품 안에는 60~70년대 인기있었던 ‘뱀주사위놀이’가 들어있어 구매자로 하여금 추억을 상기시킨다.‘햇님과자세트’에는 빼빼로 2종(초코, 아몬드)과 마가렛트, 가나초콜릿, 빠다코코낫, 꼬깔콘, 롯데샌드, 제크, 칙촉 등 총 9종의 제품이 들어 있으며 과거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여 옛 감성을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인기 초코 과자 ‘빈츠’가 신제품 ’빈츠 카페모카’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과자에 커피와 시나몬 향을 사용해 카페모카의 풍미를 내는 것이 특징으로, 과자 한쪽 면에는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이 코팅돼 있어 커피와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맛을 낸다.‘빈츠 카페모카’는 ‘빈츠’가 ‘호밀통밀맛’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확장 제품이다.‘빈츠’는 2000년에 출시됐으며 매년 약 3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초코과자에서 빼빼로 다음 가는 대표 인기 제품이다. ‘빈츠’는 작년 매출이 330억 원을 넘어서며 전년비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ABC초코쿠키 쿠키앤크림’이 출시 한 달 만에 500만 개가 팔렸다.‘ABC초코쿠키 쿠키앤크림’은 ‘ABC초코쿠키’ 출시 1주년과 매출 1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지난 10월 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특히 오리지널 제품이 ‘검정’ 초콜릿이었던데 반해, 새로운 제품은 ‘하얀’ 초콜릿으로 대비시켜 맛과 재미를 살렸다. 부드럽고 달콤한 ‘쿠키앤크림 초콜릿’과 카카오 쿠키가 만나 기존 오리지널 제품과는 또 다른 맛의 조합을 보여준다.‘ABC초코쿠키’는 ‘ABC초콜릿’과 바둑알만 한 크기의 카카오 쿠키가 붙어 있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과자 구독 서비스’인 ‘월간 과자’의 3차 모집을 시작했다.‘월간 과자’는 롯데제과가 임의로 선정한 과자를 매월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제과업계 최초 과자 구독 서비스다.지난 6월 선보였던 롯데제과 ‘월간 과자’ 1차(200명)는 오픈한 지 3시간 만에 마감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8월 인원수를 500명으로 늘린 2차에서는 서비스 종류를 소확행팩(월 9900원), 마니아팩(월 1만9800원)으로 이원화했으며, 6일 만에 완판됐다.이번 3차에서는 인원수를 더 늘려달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기획 상품들을 선보인다.올해 선보인 기획 상품은 모두 10종으로 ‘빼빼로 프렌즈’ 캐릭터를 내세워 귀엽고 친근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이들 10종은 ‘대형’, ‘실속형’, ‘롱형’ 등 크게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대형’ 기획 상품은 빼빼로 8갑을 대형 케이스에 담아 4배 크기로 키운 선물세트로 크런키, 아몬드, 초코 3종이 있다.또한 초코, 아몬드, 누드초코, 화이트쿠키 빼빼로 4종이 2개씩 들어 있는 ‘어쏘트’와 초코, 아
홈플러스 온라인몰이 11월 한 달간 연중 최대 규모 쇼핑행사인 ‘플러스데이’를 전개한다.이 기간 홈플러스 온라인몰은 오프라인과 함께 전개하는 대규모 ‘블랙버스터’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 고객만을 위한 단독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우선 블랙버스터 행사를 통해 ▲매일 인기 상품을 반값에 파는 ‘반값빅딜’ ▲매주 11종 대표 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블랙히어로11’ ▲800여 종 생필품을 1+1에 파는 ‘득템찬스 1+1’ ▲’한정 기획’ 등 행사를 통해 전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50% 싸게 내놓는다.여기에 일부 가전 행사상품의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빼빼로데이를 맞아 빼빼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올해는 동일한 내용의 광고를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국, 싱가폴 등 해외에도 방영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이번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주요 콘셉트는 ‘Say Hello’, 즉 ‘안부 나눔’이다.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비록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만은 가까이하자는 뜻에서 빼빼로를 통해 서로 간의 안부를 전하는 내용이다.해외 광고에는 ‘Say Hello with Pepero’, 국내 광고는 ‘빼빼로로 안부를 전해요’라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