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설 선물세트 37종’을 출시했다.빚은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福호랑이 선물세트 ▲福감사세트 ▲福장수가래떡세트 등 1만 원대부터 12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가 준비됐다.대표 선물세트인 ▲福호랑이 모듬떡세트는 단호박과 초코칩을 넣은 호랑이 모양의 福호랑이 설기와 7가지(흑미, 자색고구마, 쑥, 콩, 호박, 흑임자, 밤) 영양찰떡, 달콤한 왕 찹쌀떡등으로 구성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왕찹쌀떡, 영양찰떡, 만쥬 등이 함께 구성된 ▲福감사세트와 국내산 쌀로 만든
피부 고민이 증가하는 건조한 겨울 시즌을 맞아 NS홈쇼핑의 온라인 몰인 NS몰(www.nsmall.com)에서 오는 1월 11일부터 17일까지 NS홈쇼핑 단독 뷰티 브랜드인 ’엘렌실라’의 브랜드위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엘렌실라는 달팽이크림으로 지난해 NS홈쇼핑 베스트 상품에도 오른 뷰티 브랜드이다. 이번 브랜드 위크에서는 피부 고민이 증가하는 건조한 겨울
오는 3월 홈쇼핑 재승인 심사를 앞두고 있는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소비자들을 우롱하거나 헷갈리게 하는 방송을 잇따라 내보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신헌 전 대표의 하청업체 납품비리와 업무상 횡령 등으로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진 상태에서 새로 취임한 대표는'비전 2018'을 제시하면서 소비자 신뢰와 만족을 경영이념으로 내세웠지만 롯데홈쇼핑의 실상은 소
수년 전부터 지적돼 온 명절 선물세트 바가지 논란이 이번 설에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롯데그룹 계열 유통회사들의 설선물세트에서 단품보다 비싼 경우가 발견되고 있다.지난해 추석연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전체 12개 세트상품 가격과 각 구성품의 낱개 구입가격을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세트상품의 판매가격은 단품가격을 합한 것보다 평균 12%인 4,140원이 비쌌다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설특집] 롯데계열 유통사 설선물 세트 단품보다 비싸 : 선물세트와 단품 가격 차이 약 1만원. 롯데마트, “포장가격과 명절 맞이 기획 상품이기 때문에 비쌀 수밖에”(관련기사 링크)△KT&G 편의점 등에 자사 제품만 진열...‘과징금 25억원’ : 경쟁사 제품이 눈에 덜 띄도록 8대 편의점에 자사 제품만 6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