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는 12월 27일 오늘부터 의 뒤를 잇는 신규 문화 프로젝트, 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랜 기간 우리 문화의 가치를 한 발 앞선 방식으로 소통해온 설화수는 그 어느때 보다도 개인의 아이디어, 그리고 한국의 문화가 주목받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다시 한번 전통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한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롭게 기획된 는 의 뒤를 잇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문화의 가치를 체감하고 재창조 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
배우 송혜교가 2019 설화문화전 에 방문했다.2019 설화문화전은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에서 진행된다.송혜교는 지난 2일 2019 설화문화전 을 방문해 전시 공간 곳곳을 관람했다.송혜교는 설화수의 글로벌 뮤즈로서 앞으로도 중국,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스토리를 발신해 나가는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2019 설화문화전 은 우리 전통 문양 중 행복과 아름다움을 뜻하는 나비, 새, 꽃을 주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 2월 18일~2월 24일) 연휴를 앞두고, 곧 한국으로 몰려들 요우커(游客ㆍ중국인 관광객) 맞이에 국내 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다.지난 9일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춘절 연휴 기간 국내 방문 예정인 요우커 수가 10만 명 이상으로 전망되는데다 지난해 요우커의 평균 소비지출액이 2,270달러로 1위를 기록하는
설화수가 오는 1월 23일 중국 남경에 대형 매장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중국 내 47번째로 오픈하는 설화수 매장이다. 설화수는 이 매장에서 설화수 제품 판매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 이벤트와 리추얼 서비스를 선보이며 중국 고객들에게 설화수의 홀리스틱 뷰티를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설화수는 2011년 3월 중국에 진출한 이후 현지 주요 도시의 명품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최근 텍스트보다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인증샷’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문화가 일상화되고 있다.특히 연말을 맞아, 얼마 남지 않은 2014년을 특별히 기억하기 위해 이색 ‘인증샷’을 남기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이에 올해가 지나면 더 이상 볼 수 없어 SNS 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11월 25일(화)부터 12월 31일(수)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설화수 갤러리에서 2014년 ‘설화문화전(展) - 스키닉스(SKIN=NIKS)’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설화문화전’은 그동안 전통공예를 주제로 그 본래의 가치를 되짚고 현대미술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11월 25일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설화수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2014년 ‘설화문화전(展) - 스키닉스(SKIN=NIKS)’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2014년 ‘설화문화전(展) - 스키닉스(SKIN=NIKS)’를 소개하는 이번 티저 영상은 화장을 지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