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10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었다.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진료협력센터장에게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제정했다.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인류 복지 증진에 공헌한 참 의료인을 매년 1명씩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 10회를 맞았다.1995년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최영아 센터장은
JW그룹이 사회공헌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2018년 첫 나눔행사를 가졌다. JW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공헌 커미티(위원회)’를 신설하고, 첫 번째 활동으로 '김포시 소년소녀 가장 대상 자전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앞으로 JW그룹은 ‘사회공헌 커미티’를 통해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중심으로 진행되던 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