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지난 24일 광교 R&D센터에서 효명중학교 학생들과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효명중학교 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직 연구원들의 강연, 학생들과 연구원간 멘토링 간담회가 진행됐다.송윤석 수석은 ‘제약회사 연구원은 어떤 일을 할까’란 주제로 R&D 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원의 특장점을 소개했으며, 윤지애 수석은 ‘미생물과 바이오 산업’ 특별 강연을 통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지난 12일 광교R&D센터에서 경기도,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함께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체험’ 첫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시흥시 함현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메디톡스는 함현중학교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소속 연구원들의 특별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메디톡스 이준호 수석연구원은 ‘생물학자는 무엇을 연구하는가’란 주제로 연구원의 직업적 매력을 강연했으며, 강원호 수석연구원은 ‘신약개발 및 전임상 연구의 역할’이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생소할 수
메디톡스가 중고등학생 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체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위한 진로 탐색 강연, 현장 견학 등을 진행하게 된다.메디톡스는 R&D(연구개발) 전문인력과 광교 R&D센터 시설을 활용해 경기도 내 중학교 및 고등학생(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포함)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농어촌 및 취약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
수련원 이용을 계약한 소비자가 이용 예정일 한달 전에 취소 요구했지만 계약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했다. A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교회의 여름 수련회를 위해 한 수련원과 8월 14~16일, 2박 3일간 이용하기로 계약하고 계약금 50만 원을 지급했다.교회에 사정이 생겨 6월 30일에 예약을 취소했지만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했다. A씨는 사용일보다 한 달 이상 남은 상태에서 예약을 취소했으므로 계약금 전액의 환급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수련원은 해당 시설은 일반 숙박시설이나 펜션이 아닌 여름방학 기간에 각 교회나 단체에서 이용하는 수련원이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에 ‘제주 부영 청소년 수련원’을 개원했다.대지면적 1만9,956㎡, 연면적 9,471㎡,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된 ‘제주 부영 청소년 수련원’은 총 670명의 인원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2인 및 8인 객실 86실을 비롯해 강당, 식당, 휴게실, 샤워장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
[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기도 가평군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다자녀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미래지킴이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아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부응하고, 건강보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며,
인천시의 유명 관광지에서 영업 신고를 하지않고 불법으로 리조트를 운영해온 숙박업자가 적발됐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A리조트’라는 명칭으로 무신고 숙박영업행위를 일삼은 불법업소를 단속하고 업주를 출석시켜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A리조트’는 서울과 수도권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에 위치해있고 대지면적 2,
신한카드와 퇴직 경찰공무원 단체 대한민국재향경우회가 회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신한카드(대표 이재우)와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는 퇴직 경찰공무원을 위해 생활편의 업종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복지카드(이하 경우회복지카드)를 발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업무 협약식은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과 구재태 경우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
경기 성남지역 일부 학교가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1일을 껴 수학여행 등을 추진해 논란이다.'학생들에게 비교육적인데다 교직원들의 투표권을 제한하는 행위'라는 지적이 나오고 것이다.5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돌마고와 이매고, 한솔고, 삼평고, 분당고, 효성고 등이 수학여행 또는 수련회를 진행한다.돌마고 1학년 320여 명은 9~11일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