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농협과 손잡고 이천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를 선보였다.이는 빼빼로의 ‘지역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례다.롯데제과는 올해부터 국내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새로운 사회 공헌 사업인 ‘지역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를 추가했다. 이로써 빼빼로의 이름을 걸고 추진되는 사회공헌 사업은 스위트홈, 스위트스쿨, 스위트피크닉, 영양지원 사업, 기부 캠페인 등 6개로 늘었다.‘우리쌀 빼빼로’는 막대과자에 쌀가루와 뻥쌀을 화이트초콜릿과 함께 입혔다.일반 빼빼로보다 크기가 큰 ‘빅(Big) 빼빼로’이기 때문에 낱개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 부산지방보훈청(지방보훈청장 권율정)과 21일 유엔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턴투워드부산’ 행사 지원 및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업무협약식은 부산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롯데제과 김대우 상무(양산공장장), 박재범 남구청장, 권율정 부산지방보훈청장 등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턴투워드부산(Turn Toward Busan, 부산을 향하여)’이란 ‘유엔 참전용사 국제 추모식’이 있는 11월 11일에 유엔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자유와 평
롯데제과 빼빼로가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스위트스쿨’을 전개한다.‘스위트스쿨’은 빼빼로의 수익금으로 조성되며,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을 새롭게 구축해 놀이문화 활성화를 돕고 나아가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롯데제과는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필요한 곳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스위트스쿨’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학교로 선정된 곳은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방곡 초등학교이며 9월 중 개장을 계획하고 있다.‘스위트스쿨’ 사업 전개를 위해 롯데제과는 세이브더칠드런, 부산시, 부산광역시교육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