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이 배우 고윤정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배우 고윤정은 ‘무빙’, ‘환혼’, ‘로스쿨’, ‘스위트홈’, ‘헌트’ 등 폭넓은 작품 활동을 통해 다양한 필모그래피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밝은 이미지와 트렌디한 매력으로 MZ세대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NH농협은행은 대체 불가한 매력과 다재다능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고윤정이 NH농협은행의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에 트렌디함을 더해줄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 관계자는 “고윤정씨만의 특별한 매력이
오뚜기가 지난해 론칭한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와 함께 찾아가는 주방 컨셉의 푸드트럭 '옐로우즈 키친(YELLOWS KITCHEN)'이 론칭 1주년을 맞았다.지난해 53주년 창립기념일인 5월 5일에 론칭한 옐로우즈 키친은 음식이 필요한 장소에 방문해 많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뚜기 피자 ▲오즈키친 칰 시리즈 ▲치즈스틱 ▲진라면 등 현장에서 갓 조리한 퀄리티 높은 메뉴로 맛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뚜기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을 적용했으며, 공식 캐릭터 ‘
오뚜기가 오는 5월 13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6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난해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행사를 3년 만에 재개해 많은 참가자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는 전년 50개팀 대비 참가자 규모를 2배 늘려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총 3000여 가족, 약 1만2500여명이 참가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요리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요리를 즐기며 스위트홈을 실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접수 기간은 4월 3일
롯데제과가 지난 8일 강원도 영월군에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10호점’을 열고 개관식을 진행했다.이날 개관식에는 롯데제과 이진성 사업대표를 비롯,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 영월군 최명서 군수, 영월군의회 심재섭 의장, 지역 아동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진성 사업대표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산솔지역아동센터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스위트홈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7일
롯데제과가 제과업계 최초로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를 발행한다.NFT는 특정 자산의 소유권과 거래내역을 블록체인에 저장한 디지털 자산의 한 종류다.비트코인 같은 가상 화폐와 달리, NFT는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 받기 때문에 서로 대체 불가능해 희소성을 지닌다.롯데제과는 빼빼로의 캐릭터(빼빼로 프렌즈)를 활용해 NFT 전문 아티스트 작가와 협업해 ‘빼빼로 프렌즈 NFT’ 작품 11종을 제작했다.‘빼빼로 프렌즈 NFT’는 각 작품마다 11개씩 총 121개를 판매할 예정이며 이달 11일 11시
SK네트웍스는 8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8159억 원, 영업이익 472억 원을 기록했다.SK네트웍스는 코로나 19 장기화 가운데서도 모빌리티와 홈 케어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과 창출을 이어오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0.0%, 영업이익 6.9% 증가를 이끌었다.특히 SK렌터카는 제주도 중심의 단기 렌터카 사업 호황과 중고차 매각가율 개선으로 괄목할만한 실적 상승을 보였다. 이와 함께 장기렌터카 온라인 견적∙계약 서비스인 ‘SK렌터카 다이렉트’를 본격화하고, 단기 렌탈 할인 및 전기차 무료 충전 이벤트 등을 선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서울시 강남구 오뚜기센터에서 ‘오뚜기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음식을 통해 스위트홈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음식과 관련된 국민들의 다양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쏟아졌다. 지난 2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50일의 공모전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임에도 무려 5533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됐다. 참가자들은 특정 브랜드, 특정 음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음식들을 소재로 저마다 소중하고 특별했던 과
오뚜기(대표 이강훈)의 ‘음식과 함께하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뚜기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지난 22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15일만에 응모작품이 500건을 넘어섰다. 일반적으로 공모전의 경우 마감일을 앞두고 응모접수가 몰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음식을 통한 가족 사랑 ‘스위트홈’을 주제로 고객의 음식에 대한 스토리를 발굴하고, 고객의 경험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공모전이다.가족 또는 사랑하는 사람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음식을 통한 가족 사랑 ‘스위트홈’을 주제로 고객의 음식에 대한 스토리를 발굴하고, 고객의 경험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공모전이다. 가족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음식과 관련된 특별하고 감동적인 추억 등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접수는 2월 22일부터 4월 12일 자정까지 50일간 진행되며, 결과 발표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진행될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연말을 맞아 여러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하며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롯데제과는 이달 21일 한부모 가정 및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간식으로 사용될 과자 1500여 박스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기부했다.또한 롯데제과는 이달 15일 용인시의 장애인 시설 및 소외계층에 과자 나눔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문화협회푸드뱅크에 과자 약 1000박스를 전달했으며 18일에는 서울농아노인회에도 과자 500여 박스를 전달했다. 또 이달 3일에는 소아암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과자 약 400박스를 전달했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농협과 손잡고 이천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를 선보였다.이는 빼빼로의 ‘지역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례다.롯데제과는 올해부터 국내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새로운 사회 공헌 사업인 ‘지역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를 추가했다. 이로써 빼빼로의 이름을 걸고 추진되는 사회공헌 사업은 스위트홈, 스위트스쿨, 스위트피크닉, 영양지원 사업, 기부 캠페인 등 6개로 늘었다.‘우리쌀 빼빼로’는 막대과자에 쌀가루와 뻥쌀을 화이트초콜릿과 함께 입혔다.일반 빼빼로보다 크기가 큰 ‘빅(Big) 빼빼로’이기 때문에 낱개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 부산지방보훈청(지방보훈청장 권율정)과 21일 유엔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턴투워드부산’ 행사 지원 및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업무협약식은 부산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롯데제과 김대우 상무(양산공장장), 박재범 남구청장, 권율정 부산지방보훈청장 등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턴투워드부산(Turn Toward Busan, 부산을 향하여)’이란 ‘유엔 참전용사 국제 추모식’이 있는 11월 11일에 유엔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자유와 평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수해지역 등에 제품을 기부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롯데제과는 수해지역 이재민 및 수해 복구 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4일 ‘대한적십자사’, ‘햇살마루’에 퀘이커 등 제품 약 1400 박스를 전달했다. 제품은 강원도 철원, 충청북도 충주, 전라북도 남원, 완주 등 네 곳에 지원됐다.또 롯데제과는 14일, 18일에 각각 ‘밀알복지재단’, ‘(사)밝은청소년’에 몽쉘, 카스타드, 말랑카우 등 제품 약 400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제과가 기부한 제품은 청소년 행사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근 빼빼로가 나눔과 상생, 어울림의 아이콘이 됐다.사랑과 우정의 콘셉트로 시작됐지만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과 함께한다는 인식이 깊어지고 있다.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설립되는 ‘스위트홈’ 벌써 8년째다.특정한 때 이뤄지던 빼빼로 과자 지원도 연중 쉬지 않고 전개되고 있다. 이 같은 노력들로 인해 빼빼로는 사랑과 우정이라는 콘셉트에서 지금은 여기에 나눔, 상생, 어울림 등 새로운 인식이 더해지고 있다.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뤄지는 ‘스위트홈’은 지역아동센터로서 매년 1개 센터가 설립된다.지난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을 시작으로
롯데제과 빼빼로가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스위트스쿨’을 전개한다.‘스위트스쿨’은 빼빼로의 수익금으로 조성되며,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을 새롭게 구축해 놀이문화 활성화를 돕고 나아가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롯데제과는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필요한 곳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스위트스쿨’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학교로 선정된 곳은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방곡 초등학교이며 9월 중 개장을 계획하고 있다.‘스위트스쿨’ 사업 전개를 위해 롯데제과는 세이브더칠드런, 부산시,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7월 휴가철 소외 이웃을 위한 제품 지원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롯데제과는 19일 ‘밀알복지재단’에 스낵, 비스킷 등 과자 750박스를 전달한다. 전달된 제품 중 일부는 장애인 고용 사회공헌 스토어 ‘기빙플러스’를 통해 판매되며,해당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과 장애인들을 돕는데 쓰이게 된다.또한 7월 24일에는 한국헬프에이지에 파이류(찰떡파이, 초코파이 등) 위주의 과자 80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여름나기 꾸러미’ 선물세트로 구성돼 무더위 속에서 영양섭취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과 훈련병에게 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위문품 전달식은 6월 1일 51사단(전승부대) 사령부에서 진행했다. 이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기진작 차원이다. 전달되는 위문품은 평소 군인들이 먹고 싶어하는 과자 중에서도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되는 제품은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지난 2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3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했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요리를 통한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이란 행사취지에 걸맞게 해마다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가족 간 화합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국내 최대의 가족요리 축제로 손꼽힌다.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내달 13일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2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신청기간은 이달 24일까지로 가정의 달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친구들이라면 오뚜기 홈페이지 이벤트 배너를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1996년 시작된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
AK플라자가 가을의류 및 가구 등을 최대 70~80% 할인한다.AK플라자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구로본점, 수원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가을상품 브랜드세일에 돌입한다.구로본점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스포츠 슈즈 대전’을 연다. 워킹화와 캐주얼화를 40~70%, 가을 슈즈를 30~60%까지 할인 판매한다.아디다스 캐주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