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국민의 대표 기호식품으로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 된 지 오래다.매장에서 직접 제조한 커피를 즐기는 경우도 있지만,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스틱커피는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이다.스틱커피의 종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 비해, 다양한 맛과 풍미를 가진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커피전문점도 자사 브랜드로 스틱커피를 출시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선택지가 많아졌다.다만 최근 시중 스틱커피의 상당수가 카페인 함량을 표기하지 않아 소비자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에 소
탐앤탐스는 자사몰인 탐앤탐스몰 내 대량 구매관을 오픈했다.탐앤탐스의 자사몰 탐앤탐스몰에서는 커피 원두와 스틱커피, 텀블러, MD상품 등 다양한 커피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번에 오픈한 대량 구매관에서는 최근 리뉴얼해 출시한 ‘페니하우스’와 ‘그린빈 빠져커피’ 두 가지 종류의 스틱 커피를 준비했다.탐앤탐스의 대표 상품인 페니하우스는 100% 과테말라 원두를 사용해 스모키한 향과 알맞은 산미, 풍부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또한, 그린빈 빠져커피는 그린 커피빈 추출 분말로 커피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폴리페놀, 미네랄, 비타민을
홈플러스가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강서점, 월드컵점, 부천상동점, 유성점, 동광주점, 아시아드점 등 전국 40개 주요 거점점포에서 세계 160여 종의 원두커피, 차 등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월드 커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이 기간 홈플러스는 미국 폴저스 그라운드 커피 등 유명 브랜드 원두커피를 1+1, 2+1 판매하고, 돌체구스토 신상품 ‘앱솔루트 오
던킨도너츠가 새롭게 선보인 스틱커피 모던(MO.DUN)이 지난해 10월 출시 후 4개월 만에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모던(MO.DUN)은 던킨도너츠의 커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현대적인’을 뜻하는 모던(Modern)과 브랜드명인 던킨(DUNKIN)이 합쳐진 던킨도너츠에서 제안하는 현대적인 커피 문화를 의미한다.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모던의 인기 비결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16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코스타리카로 떠나는 '칸타타 스틱커피 원두원정대'의 출정식을 가졌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칸타타 스틱커피 원두원정대 in 코스타리카'이벤트를 통해 7명의 원정대를 선발했으며, 원정대는 오는 23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코스타리카와 하와이를 돌며 커피여행을 하게 된다. 주요 방문지는 통합품
롯데칠성음료의 칸타타 스틱커피 모델 유이와 주원이 서울시내 주요 오피스지역 및 인사동 쌈지길에서 운영하고 있는 '칸타타 스틱커피 무빙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20일부터 칸타타 무빙카페 차량을 이용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피스지역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인사동 쌈지길에서 시민들에게 칸타타 스틱커피를 제공하는 현장 이벤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오는 11월 29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오피스 지역 및 인사동 쌈지길에서 '칸타타 스틱커피 무빙카페'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페느낌으로 치장된 칸타타 무빙카페 차량을 이용해 오피스 지역과 번화가에서 시민들에게 칸타타 스틱커피를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여의도, 광화문, 삼성동 등 주요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10월 20일까지 '칸타타 스틱커피'를 애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원두의 나라 코스타리카에 보내주는 '칸타타 스틱커피 원두원정대 in 코스타리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원두의 나라 코스타리카 방문을 통해 ‘칸타타 스틱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코스타리카산 고급 미세원두분말의 생산 과정을 체험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