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인기 상품 오버핏 옥스포드 셔츠를 22년 FW 버전으로 새롭게 리뉴얼해 출시했다.오버핏 옥스포드 셔츠는 스파오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시티보이룩’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주력으로 내세운 상품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스파오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새롭게 출시한 오버핏 옥스포드 셔츠는 총 8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단정하고 깔끔한 아메리칸 프레피 무드에 시티보이룩의 여유로운 감성을 더해 캐주얼하게 재해석했다.칼라와 소매 디테일을 추가하고, 앞뒤
이랜드 슈펜(SHOOPEN)이 인기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의 민혁을 공식 뮤즈로 발탁하고 민혁과 함께한 22SU NAVY-BOY 화보를 공개했다.슈펜은 민혁과 함께한 티저 영상을 지난 19일 브랜드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하고, 2022년 신상 ‘슈탠다드 네이비’ 스니커즈를 착용한 민혁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슈펜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2022년 신상 슈탠다드 네이비 스니커즈를 정식 출시한다.이번 촬영에서 민혁은 새롭게 출시한 슈탠다드 네이비 스니커즈의 다채로운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