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스마트팜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한 채소를 급식 메뉴로 선보인다. ‘초신선 샐러드’라 이름 붙인 해당 메뉴는 이달부터 본사 구내식당에서 운영 중이다.CJ프레시웨이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 내 라운지 공간에 스마트팜 실내재배기를 설치했다. 같은 건물에 있는 구내식당에서는 이곳에서 수확한 채소를 초신선 샐러드로 내놓거나 다양한 메뉴에 적용한다.스마트팜 재배는 친환경 농법으로 식재료의 품질을 제고할 수 있고, 재배 시스템이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기에 안정적으로 작물을 수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J프레시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