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1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2021 대한민국 쓱데이’가 막을 올린다.쓱데이는 1년에 단 한 번 신세계그룹이 온∙오프라인 유통 역량과 인프라를 총동원해 최고의 혜택을 선보이는 쇼핑 축제다. 올해로 세 돌을 맞은 쓱데이는 25~29일 5일간의 사전행사와 30~31 이틀 간의 본 행사로 이뤄진다.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채널 위주로 진행하는 사전행사 혜택을 전년에 비해 대폭 강화하고,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들이 분산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이틀 간 나눠 개최하기로 했다.이번 행사에는 올해 신세계그
이마트가 11월 2일 ‘쓱데이’로 포문을 연 대형 할인행사를 ‘개점 26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4주간 이어간다.이번 개점 26주년 기념행사의 테마는 ‘10년전 전단 가격보다 싸게!’다.10년전 개점기념 행사로 3400원에 팔았던 짜파게티를 올해는 3380원에, 3160원에 판매했던 알찬란(30입/대란)은 2980원에, 2만3900원이었던 맥심커피 오리지날 250입은 2만3800원에 판매하는 등 총 40여개 상품을 10년전 보다 저렴하게 준비했다.이밖에도 1+1, 가격할인,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총 물량은 9
신세계그룹이 11월 2일 ‘대한민국 쓱데이’를 진행한다.신세계그룹 18개 회사가 모두 참여해 차별화된 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이는 초대형 행사다.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등 신세계그룹의 전 유통 채널을 통해 국내외 프리미엄 명품부터 생활에 밀접한 필수품은 물론 호텔, 레저, 문화생활에 이르기까지 쇼핑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사전이벤트로 SSG국민용돈100억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0만 명에게 SSG머니 1만 원을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