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사회공헌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가 기업의 ESG 경영 모토를 실현하고 있다.아이러브아프리카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패밀리(가맹점)와 본사의 참여형 ESG 활동이다.BBQ는 2018년9월부터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제휴를 맺고 아프리카 지역에 우물(식수) 개발, 생활 환경 개선, 아동·여성복지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원해오고 있다.기금은 고객이 BBQ 치킨을 주문하면 한 마리 당 패밀리와 본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씩 기부하는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회장 윤홍근)이 아프리카 구호 개발 사업을 위해 올해 패밀리(가맹점)와 본사가 함께 조성한 3억5000여만 원의 기금을 지원했다.제너시스BBQ가 지난 2018년 9월부터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손잡고 아프리카 구호개발 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현재까지 패밀리들과 모아온 기금은 13억 원에 이르고 이 사업으로 수혜를 받은 어린이와 주민들은 2만여 명에 달한다. (사)아이러브아프리카는 2011년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로 설립됐으며 아프리카 지역 식수개발, 환경개발, 아동복지의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대표적 나눔활동인 ‘치킨 릴레이’를 통해 전달된 치킨이 4000마리를 돌파했다.치킨 릴레이는 BBQ 본사와 패밀리(가맹점)가 함께 역할분담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본사에서는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치킨을 조리해 지역내 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적 취약 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누어 주는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형식으로 진행된다.2017년 6월에 처음 시작돼 3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돼 온 치킨 릴레이는 패밀리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져 전해지는 의미가 더욱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