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한정판 ‘비타500에이슬’을 재출시한다. 비타500에이슬은 하이트진로가 ‘아이셔에이슬’, ‘메로나에이슬’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한 협업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 지난 9월 출시 이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3주만에 조기 완판됐다.아이셔에이슬 출시 때보다 빠른 속도로 판매되면서 인기를 입증한 비타500에이슬은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2차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번 비타500에이슬 역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소비자 요청에 의해 재출시하는 만큼 수량은 이전보다 확대한다. 오는 10일 출시되며, 일반
‘아이셔에이슬’이 또 한 번 강제소환된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아이셔에이슬을 3차 출시하기로 했다. 아이셔에이슬은 하이트진로가 오리온 ‘아이셔’와 손잡고 출시한 제품이다.2020년 10월 처음 선보인 아이셔에이슬은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면서 큰 화제가 됐다. 이후 입소문을 탄 아이셔에이슬은 소비자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지난해 4월 앵콜 출시했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수량을 확대했지만, 3개월 만에 완판됐다.소비자들의 추가 출시 요청이 지속됐고 결국 3차 출시로 이어졌다. 이번 아이셔에이슬 역시 한정
[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코오롱은 글로벌 아트전시 프로젝트인 ‘인스파 이어링 저니’(Inspiring Journey)의 일환으로 커스텀멜로우와 럭키슈에뜨 한정판 티셔츠를 제공하는 ‘아이셔츠’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른바 ‘패스트 패션’의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패션을 사고파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자 하는 코오롱의 이색 사회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