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여제, 김민선 프로와 안신애 프로를 에어서울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메이필드호텔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두 선수는 앞으로 1년간 에어서울 민트색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에어서울 관계자는 “활기 있고 열정 넘치는 두 선수의 모습이 에어서울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며 “특히, 안신애 선수는 일본 팬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아, 일본 노선이 많은 에어서울의 브랜드 홍보에 크게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와 안신애 선수가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Mercedes-Benz Brand Ambassador)‘에 선정됐다.지난 19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골프 스타 박인비 프로(28·KB 금융그룹)와 안신애 프로(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를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