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대한민국 원조 주문 배달앱 ‘배달통’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베놈’과 만났다.알지피코리아(대표 강신봉)는 자사 배달앱 ‘배달통’이 마블 최초 빌런 히어로(Villain, 악당) 영화 ‘베놈’과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광고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이번 광고 콜라보레이션은 딜리버리히어로와 소니 픽쳐스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성사됐다. 한국을 포함해 영화 ‘베놈’의 개봉을 앞둔 총 10개 글로벌 국가에서 딜리버리히어로의 국가별 서비스 브랜드명이 함께 담긴 광고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배달통이
알지피코리아(대표 강신봉)는 대한민국 원조 배달앱 ‘배달통’이 ISMS(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배달통은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배달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ISMS 인증 심사를 진행했다. ISMS 인증제도는 주요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알지피코리아, 대표 나제원)는 요기요 가맹 음식점의 위생관리를 돕기 위해 세스코 해충방제 서비스 1개월 비용을 100% 무료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요기요 가맹 음식점 중 세스코에 신규 가입하는 선착순 100개 음식점은 세스코 해충방제서비스 비용을 100% 무료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이후 2~4개월차 비용은 2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알지피코리아, 대표 나제원)가 차승원, 최지우 등 4월 4일부터 신규 런칭되는 광고 모델 7인의 스틸컷을 3일 공개했다.위장자극침샘폭발 로맨틱코미디라는 독특한 카피와 함께 공개된 요기요의 새 광고모델은 차승원, 최지우, 유인나, 이성경, 강승윤, 악동뮤지션으로 배우, 모델, 가수 등 분야도 다양해 더욱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요기요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알지피코리아가 서비스하는 배달음식 주문 어플리케이션 요기요는 18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2014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50’ 경영진 평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업평가 사이트 잡플래닛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요기요는 임직원의 68.4%가 기업을 지인에게 추천한다고 말하는 등 기업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