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의 스페셜 트림 ‘르블랑(Le Blanc)’을 추가하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21 그랜저’를 출시한다.2021 그랜저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프리미엄 3303만 원 ▲르블랑 3534만 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 원 ▲캘리그래피 4133만 원이며 가솔린3.3 모델 ▲프리미엄 3593만 원 ▲르블랑 3929만 원 ▲익스클루시브 3926만 원 ▲캘리그래피 4388만 원이다(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679만 원 ▲르블랑 3900만
BMW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26일 오후 2시 6분, 2021년 1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이번 모델은 ‘뉴 M550i xDrive 프로즌 블랙’과 ‘M340i xDrive 투어링 산 마리노 블루’로, 모두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BMW 뉴 M550i xDrive 프로즌 블랙은 뉴 M550i xDrive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 모델로 25대 한정 판매된다.먼저 외부에는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블랙 메탈릭(Frozen Black Metallic) 페인트가 적용돼 무광
기아자동차가 모하비 더 마스터의 디자인 차별화 모델 ‘그래비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그래비티 모델의 가격은 5인승 5547만 원, 6인승 5652만 원, 7인승 5612만 원이다(개별소비세 1.5% 기준).이번에 추가된 그래비티는 기존 모하비 더 마스터의 최상위 트림 ‘마스터즈’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실내·외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기아차는 그래비티 모델에 신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 도장 20인치 휠을 기본 적용해 강인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연출했다.신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은 화살촉
현대자동차가 벨로스터 N을 새롭게 출시했다.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모델 벨로스터 N에 8단 습식 더블 클러치 변속기(N 8-Speed Wet Double-Clutch Transmission, N DCT) 사양을 추가하고 기존 수동변속기 모델의 상품성을 개선한 ‘2020 벨로스터 N’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특히 이번에 추가된 N DCT 사양은 다양한 특화 기능을 통해 현대차의 고성능 N이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인 ‘운전의 재미(Fun to Drive)’와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
BMW코리아(대표 한상윤)의 프리미엄 콤팩트 해치백 3세대 BMW 뉴 1시리즈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BMW 1시리즈는 지난 2004년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200만 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이번에 출시된 뉴 1시리즈는 모델 최초로 전륜 구동 방식을 채택해 더욱 넓은 실내 공간과 BMW 고유의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국내 출시되는 BMW 뉴 1시리즈에는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디자인 옵션에 따라 뉴 118d 조이 퍼스트 에디션과 뉴
현대자동차가 N브랜드의 감성을 살린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N Performance parts)’를 출시했다.N 퍼포먼스 파츠는 현대차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탄생시킨 외·내장 스타일 및 주행 성능 향상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이다.현대차는 지난해 부산모터쇼에서 고성능차 디자인과 주행 성능 강화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일반 차종과 N 모델 등에 커스터마이징 부품 및 사양을 추가하는 N 상품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이번에 출시된 N 퍼포먼스 파츠는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내외관에 젊고 다이내믹한 감성을 더한 한정판 모델 ‘QM3 RE 레드 에디션(QM3 RE RED Edition)’을 200대 한정 출시하고, 페이코(PAYCO)와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QM3 RE 레드 에디션은 QM3의 대표 컬러 ‘소닉레드(Sonic Red)’ 컬러를 인테리어까지 확장 적용한 한정판 모델로 강렬한 열정을 표현했으며, 프리미엄 패키지를 추가해 젊은 감성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 것은 물론 고급감과 편의사양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외관에는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기아차는 스팅어 구입 고객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선택한 가솔린 2.0 터보 모델 ‘플래티넘’ 트림에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알칸타라 소재 및 외장 디자인 차별화 요소를 기본화한 ‘알칸타라 에디션’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먼저 기아차는 기어노브, 스티어링 휠, 콘솔 암레스트 등 운전자의 손길이 자주 닿는 곳에 알칸타라 소재를 기본 적용해 고급감과 세련미를 대폭 향상시켰다.알칸타라는 머리카락 1/400 굵기의 초극세사 섬유로 만들어져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고급 소재로 방수성이 좋고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 시뇨라, 이하 르노삼성차)는 여름시즌 200대 한정 판매되는 ‘QM3 RE S-에디션(S-Edition)’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QM3 RE S-에디션은 경쾌한 느낌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를 차량의 바디와 인테리어에 입혀, 보다 젊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모델이다. 여기에 QM3 최상위 트림에 적용되던 각종 편의장치를 기본으
인피니티 코리아의 Q30이 국내 첫 고객을 맞이하며 판매 개시를 알렸다.11일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강승원)는 인피니티 강남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준중형 크로스오버 Q30S 2.0t(이하 Q30) 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Q30 1호차 남녀 주인공에는 각각 회사원 최홍묵(31)씨와 의학박사 김성은(37)씨가 선정됐다. 이날 국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부분변경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컴팩트 SUV 모델 ‘뉴 아우디 Q3’를 5월 7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아우디 Q3 시리즈는 2011년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안락함, 우아한 디자인, 다목적 차량의 특성과 프레스티지 자동차의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추며 국내